10. 글로벌 캠퍼스: 잠자는 시간에도 진행되는 신학강의
브레드 유니버시티의 복음전도자, 목회자, 설교자 양성 교육 활동과 현장 강의는 잠자는 동안에도 지구 마을 이곳저곳에서 '논스톱‘(nonstop)으로 진행된다. 지구 이 편에서 잠을 자는 동안 저 편에서 공부를 한다. 글로벌 클래스는 24시간 동안 운영된다. 유유미션의 신학 강의 공급 선교는 수십만 명의 신학교수, 인문학 교수, 전문인 교사들을 동시에 여러 지역에 파송하는 것과 같다.
신학교-신학대학원 과정 이수자들은 목사로 안수를 받아 복음전도자, 목회자, 설교자로 봉사한다. 글로벌예수교회(가칭)라는 글로번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브레드 유니버시티의 교수, 신학자, 교사는 헌신한 기독인들이다. 복음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자신의 교육 활동의 목표가 최종적으로 복음전도, 영혼선점, 설교-목회에 매진할 인재양성임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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