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신학교 설립운동, 100세 시대
브레드 유니버시티는 고령화 시대의 기독인들이 행복하고 보람찬 노후만이 아니라 선교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은퇴한 신학교수, 목사, 교회 중직자들이 선교 현지에서 신학교를 설립, 운영하게 한다. 강의가 무상 제공되고, 통역비와 강사 항공료와 여행비와 숙식비 등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신학교 설립과 운영이 가능하다.
교회의 응집력은 선교지에 신학교를 설립하거나 목회자 양성기관을 운영하는 선교사를 도울 때 생긴다. 교회가 선교 지향적 동기로 뭉치게 된다. 후원자들은 선교지 현장을 방문하여 눈으로 유유미션의 신학강의공급 선교의 필요성을 확인하며 효과와 절실함을 간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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