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신학교육의 초점: 하나님의 생기
브레드 유니버시티는 잠자는 영혼들에게 영적인 활기를 불어넣는 사역을 중요하게 여긴다. 졸업자들은 진리를 골고루 균형 있게 가르치고, 성경을 그것이 기록된 본래의 목적대로 그리고 구속사 관점으로 해석한다. 바울처럼 성경 본문을 읽고, 성경 안에서, 성경의 뜻을 풀어낸다(행 17:1-9).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행 7:1-3; 8:4)을 명료하게 가르친다. 예수 복음을 전하여 사람을 하나님과 화해시키고 영생을 얻게 하며 거룩하게 살게 한다.
브레드 유니버시티 출신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생기와 활력이다. 복음진리를 설교하는 자와 함께 하고 그 복음을 듣는 자의 마음을 여는 하나님의 영의 강력한 역사(役事)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은혜에 매달리고 기도와 경건의 삶으로 극한의 영적인 힘을 이끌어낸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사람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말씀이 청중의 귀에 들려지게 한다. 오소서, 새 창조의 하나님, 살아 있는 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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