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저널

  1. 성별(聖別)하라

    ▲ 한국기독교신앙직제위원회 창립선언문 낭독. (기독교뉴스 사진) 천주교 주은애 수녀와 개신교 변창배 목사가 창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성별(聖別)하라 한국교회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별(聖別)해야 할 시점이다. 교회의 퇴락, 생명력 상실, 침몰에서 탈출...
    Date2014.05.28 Bydschoiword Reply3 Views62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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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역사의 선물

     웨스트민스터교회당(런던)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역사의 선물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는 1647년 무렵에 창의적으로 만들어진 고백문서이다. 기독교 역사에 등장한 여러 가지 신조문과 신앙고백서들 가운데 하나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 탁월성을 인정받고...
    Date2014.04.05 Bydschoiword Reply3 Views124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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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독교와 자유주의: 상이한 표현인가 다른 종교인가?

    페이스북 친구 사진 기독교와 자유주의: 상이한 표현인가 다른 종교인가? 영국국교회 사제 존 셀비 스퐁은 다원주의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변모하는 21세기의 기독교를 ‘새로운 기독교’(A New Christianity)라 부른다. 신약신학자 마커스 보그는 이를 ‘새로 ...
    Date2014.03.21 Bydschoiword Reply2 Views89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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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도신경은 로마가톨릭교회의 잔재인가?

    사도신경은 로마가톨릭교회의 잔재인가? 근년에 기독교계 일각에서 사도신경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로마가톨릭교회의 잔재라는 것이 그 주된 이유이다. 사도신경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사도들이 한 가지씩 제시한 것을 합성한 것...
    Date2014.03.11 Bydschoiword Reply5 Views73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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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단보다 더 유해한 복음주의자들

    이단보다 더 유해한 복음주의자들 에큐메니칼운동 신학자들에게 고함 한국개신교를 대변하는 교회연합단체들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합동, 고신, 합신, 순복음 등 몇 개의 큰 교단들은 최근 독자적인 연합기...
    Date2014.02.28 Bydschoiword Reply2 Views89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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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국교회 안의 4대 이단을 아십니까?

    페이스북 친구 사진, 민속춤은 제의적 무속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교회 안의 4대 이단을 아십니까? 영남신학대학교의 최태영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가 개최한 ‘제98회 이단·사이비 대책...
    Date2014.01.27 Bydschoiword Reply6 Views50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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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사진: 로마제국 황제 유스티니우스와 참모들 (모자이크, 라벤나 비탈레교회당, 547년 무렵). 황제가 성반을 들고 있다. ‘역사’(歷史)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역사’(歷史) 하면 무엇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가? 해묵은 먼지를 뒤집어쓴 고서, 족보, 연표인...
    Date2014.01.10 Bydschoiword Reply3 Views67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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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형기·박성원 교수께 묻는다

    사진: 『WCC 바로알자』(2013) 표지 이형기·박성원 교수께 묻는다 기만(欺瞞)은 기독교 신앙과 윤리의 기본에 저촉되는 행위이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부산총회) 과정에서 여러 가지 기만적인 주장들이 나타났다. 가장 심각한 것은 신학자들의 ...
    Date2013.12.11 Bydschoiword Reply4 Views78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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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WCC 부산총회 종합평가

    사진: WCC 부산총회 마당에서 항의하는 기독인 WCC 부산총회 종합평가: 예수 부산에서 통곡하다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 제10차 총회(이하 부산총회)가 개최되는 부산에서 필자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는 통곡하고 계셨다. 피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WCC가 인...
    Date2013.12.06 ByChoi Reply1 Views88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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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WCC 새 선교-전도 선언서(2012) 분석

    WCC 부산총회 주제강연장 (2013) WCC 새 선교-전도 선언서(2012) 분석 세계교회협회의(이하 WCC) 부산총회의 하이라이트는 새 선교-전도 선언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 지형변화 속의 선교와 전도”(2012)이다. 선교와 전도를 “생명의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만...
    Date2013.12.05 Bydschoiword Reply0 Views67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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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nklager kirkelig stormønstring-religionsblanding

    – Kirkenes Verdensråd er kapret av liberalismen, mener professor Choi Doug Song. Foto: Trygve W. Jordheim – Kristus strekker hendene sine ut for å favne alle, sier generalsekretær Olav Fykse Tveit. Foto: Trygve W. Jordheim BUSAN, SØR-KOREA:...
    Date2013.11.06 Bydschoiword Reply0 Views246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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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종교다원주의: WCC 새 선교선언서와 관련하여

    웨슬리 아리아라자와 최덕성 (2013.11.4, 부산 벡스코). WCC 종교다원주의자 아라아라자는 근무하면서 자기가 이 단체의 종교다원주의 신학을 발전시켰고 '바아르선언문' 초안을 작 성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저서 [성서...
    Date2013.11.06 Bydschoiword Reply0 Views142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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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WCC의 성경적 변화 기대 공상에 불과

     사진: 최덕성,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출간 기자 인터뮤 (2012) 아래는 기독교언론 매체 크리스차니티투데이, 뉴스앤조이, 시디엔티비에 게재된 기사들을 옮긴 글들이다. 책 내용만이 아니라 WCC의 신학, WCC 부산총회(2013)와 관련하여 긴요...
    Date2012.10.19 Bydschoiword Reply0 Views87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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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출간

     사진: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표지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추천사 (일부) WCC의 신학적 성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역작이다. 저자의 학문작업은 일관성을 지니고 있고, 의도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WCC의 신학...
    Date2012.10.19 Bydschoiword Reply0 Views37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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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WCC의 성경관-충격

     최덕성 교수 논문발표(2011.5.28. 성서대학교): 주제 - WCC의 성경관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성경관’ 최덕성 교수(전 고신대)는 제22차 한국복음주의 조직신학회(2011.5.28.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성경관’이라는 제목의 ...
    Date2012.10.19 Bydschoiword Reply0 Views188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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