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조심스레 읽기

by dschoiword posted Jan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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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조심스레 읽기

      

2차 대전 이후, 유대인에 대한 인기가 점차 높아간다.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2퍼센트에 해당하지만, 노벨상 수상자가 많다. 수상자 30퍼센트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유대인의 성공비결이 그 민족 구성원들 사이에만 통용되는 비밀스런 무엇이 있다고 생각한다. 주로 유대인 탈무드에서 찾는다. 사람들은 탈무드가 상당히 귀한 가르침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탈무드의 내용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정작 탈무드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거의 모른다. 탈무는 1934-1948년 사이에 손치노(Soncino)편집본이라는 것이 발간될 때까지도 영어번역이 없었다고 한다. 유대인에게는 소중하지만 그 밖의 인종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뜻이다.

 

유대인에 대한 연구 시리즈 글을 쓰는 김주옥 선교사에 따르면, 성경이 모든 인류에게 주어져 공개된 책인 반,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라고 하여 이를 비밀스런 책으로 간직해 왔다. 인류가 배울만한 가치와 지혜를 담은 보편 타당한 내용이 아니라 여러 가지 외설적, 반윤리적, 반인륜적, 반기독교적 가르침으로 가득하다. 유대인들이 곳곳에서 미움 받으며 수세기 동안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떠돌아다닌 것은 이 책과 관련이 있다고 전해진다.

 

엘리자베스 딜링은 유대주의를 바빌로니안 / 탈무드적 / 바리새주의라고 정의하며 나아가 한 마디로 사탄주의라고 말한다. 바리새인들이 모든 형태의 사탄주의를 도입해서 현대 유대교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딜링의 저서 <유대교, 오늘날의 영향>(The Jewish Religion: Its Influence Today)은 유대교의 핵심지도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주장을 뒷받침한다. 딜링은 공산주의 국가 소련의 참상과 공산주의 운동의 배경을 연구했고, 미국과 유대인과의 관계를 발견하면서 현대 유대교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탈무드의 역사, 주체, 내용을 볼 때 왜 예수님이 바리새인에 대해 그처럼 혹독하게 비난하셨는지, 그리고 유대교인들은 지금까지도 왜 예수님을 가장 증오하고 있는지 하는 의문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게 된다고 한다.

 

아래의 글은 <바른믿음>(2017.1.14.)에 게재된 김주옥 선교사의 글을 그대로 옮겼음을 밝혀둔다. <리포르만다>가 글의 내용의 옳고 그름과 탈무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여부를 검증, 확인하지 않았음을 밝혀 둔다. 김주옥 선교사의 글을 단순히 옮겨 소개한다. 글쓴이 김주옥 님과 <바른믿음>의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1. 비밀 전승된 해석법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아서 구약성경에 기록으로 남겼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율법에는 문자로 기록된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아무나 쉽게 알지 못하도록 문자 속에 감추어 놓은 숨겨진 율법이 더 있다는 것이 유대교의 주장이다. 카발라적 유대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모세는 기록된 율법을 비밀스럽게 해석하는 특별한 방법까지 전수받았으며 이 비법은 소수의 랍비들만을 통해서 비전(秘傳)으로 전수되어 왔다고 한다.

 

유대교의 전승율법은 BC 500년경부터 시작되었다. AD 2세기 말경 당시 유대인 공동체 리더인 유다 하나시가 랍비들을 수차례 소집해 전승율법을 체계적으로 작성하기 시작해 500년경 최종적으로 성문화의 형태를 취하게 된다. 이것이 유대인의 지식의 집합체라고 불리는 탈무드다. 그렇게 문서화된 탈무드는 63권으로, 바리새인들이 세운 율법인 미슈나와 이런 율법에 대한 토론적 교설인 게마라로 구성된다.

 

토라는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친히 주셔서 기록된 말씀이므로 절대 불변한다. 그러나 토라를 해석하고 부연해서 랍비들이 만들어낸 교훈인 탈무드는 첨가 수정되어 왔다. 토라가 유대인의 역사라면 탈무드는 유대인의 삶의 규범이다. 그것은 종교 차원이 아니라 행동 문화면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 책이다.

 

토라는 좁은 의미에서 구약을 뜻하며, 더 좁은 의미로는 모세오경을 말한다. 유대적 넓은 의미로 토라는 바리새적 탈무드에 의해 오역된 구약을 의미한다. 유대교와 함께 탈무드는 항상 모든 면에서 성경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바리새 서기관들의 가르침 (탈무드)을 지키는 것이 성경을 지키는 것보다 훨씬 엄중해야 한다 ... 성경의 율법은 범할 수 있다"(Sanhedrin 88b).

 

그들에게 성경은 바보들, 여성들, 어린아이들에게나 어울리는 단순한 이야기 더미일 뿐이다. 탈무드의 현자들은 게마트리아(Gematria) 같은 숫자와 문자 풀이 등 자신들에게만 전수된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하며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이 트릭은 성경의 평범한 의미를 뒤엎고, 금지된 범죄와 악행에 대한 허가를 성경으로부터 만들어 낸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내용을 왜곡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구절은 지속적으로 오용되고 잘못 인용된다. 기독교의 무수한 이단들도 이런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하며 결국은 하나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론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럼 유대교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특별 해석해서 만들어낸 탈무드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자.

 

2. 탈무드의 내용

 

1) 반인륜적 내용

 

모세의 율법은, 도적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거짓말하지 말며 살인하지 말라고 명한다. 그러나 오직 유대인만 인간이며 비유대인은 개나 돼지처럼 불결한 짐승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들에겐 이런 율법이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한 많은 법령 중에서 몇개만 예를 든다.

 

오직 유대인만이 인간이다.”

 

비유대인이 비유대인나 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유죄지만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무죄다.”

 

유대인을 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유대인을 치는 것은 신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조종함에 있어 거짓말을 사용해도 된다.”

 

유대인이 비유대인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주고 속임수를 써서 그를 망하게 해도 된다. 우리의 율법에 의하면 비유대인의 재산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그것을 처음 발견한 유대인이 그 재산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유대인은 비유대인에게 노동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비유대인의 토지는 주인 없는 땅과 같으므로 소유권은 그 땅을 먼저 차지하는 유대인에게 귀속된다.”

 

비유대인은 신의 법이 보호하는 영역의 바깥에 있으므로 신은 그들의 금전을 유대인에게 노출시켰다.“

 

"비유대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자들을 멸해야 한다.”

 

초막절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기간이다. 이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누구든 랍비의 명을 거부하는 자는 죽어야 마땅하며 지옥의 끓는 똥물에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 유대교에서 바리새 율법학자들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이 바로 랍비라고 불리는 유대인들이다. 랍비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

 

2) 반기독교적 내용

 

율법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한다. 그러나 유대교에서 랍비는 하나님보다 우위에 있고 랍비의 가르침은 신성불가침적 권위를 갖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절대 권위를 부정하고 마귀라고 비난했던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신랄한 비난을 퍼붓는다.

 

한 랍비가 신과 논쟁을 벌렸는데 그가 이겼다. 신은 그 랍비가 이긴 것을 인정했다.”

 

탈무드의 판결은 살아있는 신의 말씀이다. 여호와는 천국에 문제가 있을 때 이 땅의 랍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나사렛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마법과 흑마술을 사용해 유대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미혹했다. 예수는 유대민족의 종교를 전복시키려는 이방민족 열국의 사주를 받은 자였다.”

 

나사렛 예수는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배운 마법을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라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자신의 살갗을 자르는 행위를 저질렀다.”

 

나사렛 예수는 성적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 그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유월절 전날 밤 예수는 교수형에 처해졌으니 ... 당신은 그가 변호를 할 가치가 있는 자였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민중을 미혹하는 자가 아니었는가?”

 

예수는 그가 지은 죄로 인해 지옥의 끓는 똥물 속에서 벌을 받다가 마법 주문을 통해서 살아났다.”

 

고귀한 가문의 귀족 자손이었던 그 여자(마리아)는 목수들과 음탕한 짓을 저질렀다.”

 

탈무드를 거부하는 미님(minim, 기독교도들)이나 그외 모든 자들과 그의 자손들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신약성경을 읽는 자들은 앞으로 올 세상에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유대인은 기독교도의 책들을 파괴해야 한다.”

 

기독교도들의 말살은 필수적인 제물이다.”

 

유대교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전혀 다르다. 랍비 로라 겔러(Laura Geller)의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지 않는다. 우리는 세대에 걸친 해석의 렌즈를 통해 그것을 읽으며 인간이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진화된다는 것을 인식한다. 탈무드의 하나님은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과는 전혀 다르다.”

 

3) 반윤리적 내용

 

레위기 18-20장에 기록된 모세의 율법에는 성적 타락이 극심한 현대 사회에서도 볼 수 없는 희한한 죄악들을 금하는 법령들이 반복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탈무드는 여러 가지 구실을 붙여서 이것들을 관대하게 허용한다.

 

모세의 율법은 남색(男色, 동성애)하는 것을 금지하지만(20:13), 탈무드에 의하면 9세 이하의 어린 소년들은 남색의 대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어린이가 성숙해서 성교할 수 있게 될 때까지는 아직 사람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과 관계를 갖는 것은 남색에 해당하지 않는다. 탈무드에 의하면 남성이 성숙에 이르는 나이는 9세와 하루가 된다. 아직 9세가 안된 소년은 그의 엄마나 또는 다른 어느 성인 여성들과 성교할 수 있다. 탈무드적으로 조금 더 엄격한 샴마이는 어떤 경우 이 나이를 8세로 낮춘다.

 

"우리 랍비들은 가르쳤다. 만일 어떤 여성이 자신의 어린 아들과 음탕하게 놀다가 그 아이가 그녀와의 첫 동거 상태를 범하면, 그로 인해 그녀는 제사장에 부적합하다고 베트 샴마이는 말한다. (하지만) 베트 힐렐은 그녀가 적합하다고 선언한다.... 9세와 하루가 지난 소년과의 교접만이 진짜 교접이라는 것에는 모두 동의한다. 8세 소년의 경우에는 논쟁이 있다"(Sanhedrin 69b of the Talmud)

 

남자 아이들과 달리 여자 아이들은 3세와 하루가 지나야 성적으로 성숙해진다고 본다. 그만큼 성숙되지 않은 어린 소녀의 경우는 간음이 성립되지 않으므로 관계해도 괜찮다. "3세와 하루가 지난 소녀는 동거에 적합한 사람으로 평가된다"(Sanhedrin 55b; Sanhedrin 69a-69b; Yebamoth 57b; Yebamoth 60b)

 

율법은 누구든지 부모를 치거나 저주하는 자는 죽어 마땅하다고 가르친다(20:9). 하지만 바리새의 현인들은 이것을 폐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동안은, 상처를 내지 않는 한 부모를 때려도 된다. 하지만 죽은 후에는 때리는데 제한이 없다!”

 

율법은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면 그들을 반드시 죽일 것이며(20:16), 제사장들은 부정한 창녀를 취하지 말 것(21:7)을 명했다. 그런데 탈무드는 "부자연한 교합 때문에 여자가 대제사장과 결혼하는 것이 금지되지는 않는다"고 가르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자격 있는 여자를 찾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The Talmud book of Yebamoth, Folios 59a-59b)

 

율법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를 죽이라고 명하지만 (20:10), 유대인은 미성년자의 아내나 비유대인의 아내와의 간음을 허용한다. 미성년은 아직 사람이 되지 않았으며 비유대인은 사람의 지위를 갖지 못했다는 것이 그 구실이다.

 

뿐만 아니라 수태만 하지 않는다면 어떤 간음도 문제되지 않는다. "결혼한 여자의 교합에 있어서 발기되지 않은 상태의 성교는 수태를 전혀 일으킬 수 없으므로 제외한다”(Yebamoth 55b). 또 다른 탈무드 문헌은 이렇게 말한다. "이런 제외는 죽은 여자와의 성교에도 해당한다.” 이런 내용은 약간 변형되어 탈무드 범죄법의 최고 보고인 산헤드린서에서도 되풀이된다. 죽은 자와의 성교 사간(屍姦)은 이교도들의 오랜 관습이었다. ‘수태가 일어날 수 없다는 이유로 탈무드는 시간도 허용한다.

 

율법은 이모나 고모와의 동침을 근친상간으로 금한다(20:19). 그러나 오늘날 유대인들은 미국의 법을 바꾸려고 애쓰며, 실제로 일부 주에서는 그들의 종교가 포용성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용납하고 있다. 살로 바론(Salo Baron)이 지은 <유대인의 사회적 종교적 역사>(A Social and Religious History of the Jews. 유대출판협회 1952)에는 탈무드 우생학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소개된다.

 

이집트에서 프톨레미 지배자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자매들과 결혼했다. 파르티아-페르시아에서는 부모 자식 간의 결혼이 허용되었으며, 형제자매 간의 결혼은 매우 관례적이었다. 배화교는... 이런 결혼을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권장했다. ... 아르탁세륵세스 11세는 자신의 두 딸과 결혼했으며, ... 미트리다테스 1세는 그의 어머니와 결혼했다. 아르디아 비라즈는 그의 일곱 누이들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랍비 엘리에셀과 랍바 모두 조카들과 결혼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갈릴리의 랍비 요세도 그러했다... 랍비 이스마엘은 [그의 조카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그의 서약을 파기하기 위해 무척 애썼으며 치아교정을 통해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려고 힘썼다.”

 

율법은 살인하지 말라고 엄금한다. 그러나 탈무드는 여러가지 이유로 살인을 허용한다. 예를 들어서 질식으로 인한 살인은 무방하다. 밀폐된 앨리배스터 챔버(석고실)에 이웃을 완전히 봉쇄해서 죽일 수도 있다. 만약에 그 안에 산소를 잡아먹는 타는 촛불을 넣지만 않는다면, 단지 희생자가 자기 스스로 산소를 모두 마셔버리도록 하기만 한다면 괜찮다(Sanhedrin 77a-77b).

 

살인이 허용되는 또 다른 예이다. “탈무드는 성경이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을 금지한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당신 혼자서만 그의 생명을 빼앗았을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그의 생명 전체를 혼자서 빼앗으면 안 된다.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아홉 사람을 돕는 것을 허용한다. 탈무드는 말한다. ‘만약 열 명의 사람들이 한 사람을 일제히 또는 차례로 막대기로 때려서 그가 죽으면 그들의 죄는 면제된다.’ 단 일부의 남은 목숨이라도 빼앗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냐는 랍비의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변한다. ‘만약 10명이 그를 차례로 공격했다면 마지막 사람이 그를 때렸을 때 그는 이미 거의 죽은 상태였다. 따라서 마지막 사람 역시 면제된다."

 

여기까지 살펴본 탈무드의 몇가지 예만 보더라도, 왜 유대인이 비유대인들에게 탈무드를 철저하게 봉쇄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겠다. 탈무드는 철저한 비밀주의를 명하고 있다.

 

우리의 종교에 대해 비유대인과 얘기하는 것은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다를바 없다. 만약 우리의 종교가 그들에 대해 뭘 가르치는가를 비유대인들이 알게된다면 그들은 망설임없이 유대인을 몰살시킬 것이다.”

 

우리의 책에 그들에 대해 좋지 않은 내용이 들어있지 않은가라고 묻는 비유대인들에게 유대인은 반드시 거짓말을 해서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

 

토라를 공부하는 이방인은 죽어 마땅하다. 왜냐하면 모세는 상속에 대한 율법을 명령했다고 기록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유산이지 그들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