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유럽의 이슬람화 현황


<크리스천투데이>(2015.1.21.) 보도문


이슬람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930년대 약 2억 3백만이었던 이슬람 인구는 1970년대 약 6억 8백만이 되었고, 1990년에는 약 10억 3천 4백만, 그리고 2009년 5월 전 세계 인구는 약 67억 9천만명인데, 이 가운데 무슬림은 약 15억으로 21.01%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5명 중의 한 명은 무슬림인 셈이다.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는 “이슬람은 서쪽에서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오늘날 그 예언이 실현되는 것처럼, 이슬람은 유럽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고 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유럽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공인 이후에 기독교 역사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마르틴 루터, 칼빈 등이 종교개혁을 일으켰고, 개신교가 시작된 곳도 바로 이곳이다. 1세기 당시 중동이 기독교의 중심이었다면, 그 이후 기독교의 중심은 서구 유럽이었던 것이다.


유럽의 무슬림 인구는 1970년 720만명, 1990년대에는 1,300만명, 2000년에는 3,700만명으로 늘어났다. 2007년을 기준으로 전체 유럽(동유럽 포함)에는 약 5,300만명의 이슬람 인구가 있으며, 이 중에 EU(유럽연합) 국가에 거주하는 이들은 약 1,600만명에 달한다.


1989년 7월 11일 아기 칸(Aga Khan·이스마엘파 무슬림들의 영적인 리더)은 대영박물관의 존 아디스 이슬람 갤러리 개관식에서 “유럽은 이슬람 문화와 서구의 중요한 만남의 장이다. 이슬람 세계와 서구의 장벽이 지금 무너지기 시작했다. 곧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영국의 이슬람


이슬람이 영국에 유입되기 시작한 것은 129년 전인 1887년, 인도에서 온 무슬림들이 런던 근교의 워킹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면서부터다. 1889년에 샤 자한 모스크를 건립하였다. 19세기 초반에 사이프러스와 이집트, 이라크 등지에 무슬림들이 들어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영국의 무슬림 숫자는 5만명이었다. 1950년 무슬림의 숫자는 10만명이었다. 1960년대 5만 1000명의 무슬림들이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1959년부터 1962년까지 6년 동안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영연방에서 많은 무슬림들이 들아왔다. 1970년에 영국은 과거 자신들의 지배 하에 있던 나라에서의 이민을 엄격하게 제한하였다.


1990년에 영국의 인구 5,700만명 중에서 110만명이 무슬림이었는데, 2010년에는 240만명으로서 전체의 4.21%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영국의 무슬림들은 영국의 이슬람 인구가 3백만명이라고 주장한다. 정부의 인구조사를 근거로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160만에서 200만으로 추산한다. 결론적으로 전체 인구의 3% 이상의 무슬림들이 영국에 살고 있다.


2001년 인구에서 비기독교인의 종교를 분석하였을 때, 각 종교별 분포를 보면 특별히 무슬림은 51.9%에 달하고 있다.


1980년대 매주 두 개의 모스크가 세워졌다. 300개의 교회가 모스크로 바뀌었다. 그 가운데 근대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캐리가 다녔던 교회도 포함된다. 통계적으로 약 1,800개의 모스크와 3,000~5,000개의 이슬람센터와 꾸란학교가 있다.


폐쇄된 교회가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는 데는 이유가 있다. 기독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기에, 대부분의 교회는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다. 보존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화재로 등록되면 건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교회 건물이 다른 용도로 쓰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무슬림들에게는 내부를 약간만 개조하면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또 하나는 기독교를 정복한다는 의미로, 교회를 헐값에 사서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하는 것이다. 또한 폐쇄된 교회를 개조하여 공장, 술집, 식당, 댄스홀 등으로 사용한다. “교회를 개조한 주택이 투자가치가 있는 부동산”이라는 신문기사도 있었다.


영국인으로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들은 대개 지식층과 중산층이며, 또 기독교인들이다. 그리고 남성보다 여성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자녀 교육의 요람이 어머니이고, 자녀들의 종교 문제 만큼은 어머니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여성들에게 엄격한 규율을 요구하고 있는 이슬람으로 자진해서 개종하는 이유는, 첫째로 무슬림 남자와의 결혼 때문이다. 두 번째로 이슬람 문화에 대한 매력 때문이다. 세 번째로 범죄, 마약, 얄코올 중독, 부부관계의 파탄 등, 가정보다 쾌락을 중시하는 데 염증을 느낀 나머지 오히려 이슬람의 절제된 규율에서 안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영국의 이슬람 개종자들이 이슬람의 여러 종파 중에 수피즘으로 개종하는 것은, 수피즘이 주로 명상과 개인적인 구도를 중시하는 교파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젊은 여성들이 이슬람에 대해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웨일스대학의 이슬람연구소에 따르면, 오랜 기독교 전통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미혼 여성들이 쉽게 이슬람에 이끌리고 있다. 동 연구소에서는 영국의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이슬람의 장점을 ‘안정된 가정생활’과 ‘높은 도덕적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무슬림 뉴스’에 의하면, 한 영국인 무슬림이 그의 단체의 목적을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우리가 반드시 추구하는 것은, 영국을 믿지 않는 자의 땅(Dar-Al-Kufr)에서 이슬람의 땅(Dart-Al-Islam)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목적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이곳에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알라께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무슬림 사회의 문제는 알려지지 않은, 국가 수준의 조직이 그들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무슬림의 존재와 지위가 영국 안에서 계속 향상되어 진보하고 있다. 훨씬 중요하고 실질적인 이슬람 수용 사례는 샤리아 법의 도입이다. 샤리아는 이슬람 율법을 의미하는데, 이를 적용하는 법정이 현재 영국 사법제도의 일부로 공식 편입되었다. 2007년 8월에 무슬림 국제법원의 샤리아 재판소를 여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이 통과된 후에 2008년 영국 런던, 버밍햄, 브레드포트, 맨체스터, 누네론, 워릭, 글라스고, 에딘버러에 샤리아 법정이 세워져서, 샤리아 법정에 증언청취와 심문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이 법정 판결에 법적인 구속력을 허용했다.


알 무하지룬에 의하면, 런던은 이슬람 운동의 수도가 될 것이다. 오마르 바크리 무함마드의 보고서는, 그가 인도하고 있는 그룹에 의해 다우닝 가에 이슬람 국기를 휘날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윌리 클리스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영국 정보국의 M15 스텔라 리밍턴은 “이슬람 과격파가 미래의 가장 위협적인 요소”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인종차별적인 유럽에 신파시즘 세력이나 극우 스킨헤드족들은 유럽 무슬림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염려하였다.


지난 2006년 YouGov 조사에 의하면, 2001년 무슬림의 15%가 급진주의자라고 응답했는데, 2001년 25%, 2006년 40%로 증가하였다. 또한 영국 독립적 여론조사 단체인 영국정책연구소(Populus for the Policy Exchange)의 “떨어져 살면서 때로 함께하기”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07년 2월, 16세 이상 무슬림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을 조사한 결과, 16~24세 응답자 중 74%는 ‘무슬림이 히잡을 쓰는 것을 더 좋아한다’, 37%는 ‘영국 내에서 샤리아법 아래 살기를 원한다’, 37%는 ‘자녀들을 이슬람 공립학교에 보내고 싶어한다’, 36%는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은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3%는 알카에다처럼 서방세계와 싸우는 기관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조사는 영국에서 살고 있는 무슬림들이 점점 근본주의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국의 기독교 상황은 어떠한가?


영국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5,0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 지금도 매주 4개씩 문을 닫고 있다 지난 200년 4월 16일 영국일간지 ‘더인디펜던트’에는 “영국교회가 40년 이내에 사라진다’(The Church will dead in 40 years)라는 기사가 실렸고, 영국성공회의 케리 주교는 2001년 9월 7일 “영국은 이제 선교지가 되었다”고 했다. 영국 전역에 개신교회에 출석하는 인구를 200만명으로 보는 통계도 있다. 가톨릭과 성공회를 모두 포함한 통계도 전체의 7.5%인 430만명에 불과하다. 1980년에서 2005년 사이에 140만명이 교회 출석을 중단했다. 이렇게 교인 30%가 감소했다는 것은, 매주 1,100명의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일이 25년간 지속되었다는 것이다. 스코틀랜드는 42%, 웨일스는 53%나 출석이 감소했다.


위기의식을 느낀 영국교회는 무너져가는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여 1990년부터 10년 동안 전도특별기간으로 선포하고 전도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그 기간 동안에도 75만명의 교인이 줄었다. 또한 영국교회의 53%가 주일학교를 잘 운영하지 못하고, 86%의 교회에는 중고등부가 없다.


영국성공회에서는 이미 이슬람의 모스크에 출석하는 인원이 영국성공회에 출석하는 인원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영국정부와 학술단체의 통계에 의하면,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모스크에 출석하는 무슬림의 수가 93만명, 영국성공회 예배에 출석하는 수는 91만명 6천명으로 집계되었다.


기독교 연구인 실무자인 피터 브라이어리(Peter Brierley) 박사에 의하면,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수는 2030년의 경우 419,000명, 2040년에는 217,00명, 그리고 2050년에는 87,800명에 불과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독일의 이슬람


독일의 인구는 약 8,200만명이다. 독일의 종교별 분포는 개신교 34%, 로마가톨릭 34%, 무슬림 3.7%(320만명), 기타 28.3%다. 민족별 분포는 독일 91.5%, 터키 2.4%, 기타 6.1%다. 마르틴 루터가 태어난 독일에 이슬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약 320만명의 이슬람 인구가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재건 과정에서 직면한 대규모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동맹국이었던 이탈리아와 외국인 노동자 이주를 위한 첫 조약을 체결한 뒤에 스페인, 터키, 그리스, 포르투갈, 유고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전체 국민의 약 10%인 780만명의 외국인 이주자들이 살고 있는데 이 중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등에서 이주한 노동자들은 초기에는 무시와 차별을 당했으나 동일한 기독교 문화 배경, 유사한 피부색을 바탕으로 무리없이 독일 사회에 안착했다.


그러나 320만명의 이슬람계 외국인 이주자들은 독일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을 하지 못하고, 그들 만의 사회를 이루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 250만명의 터키 출신 이주자가 거주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터키밀집주거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주자의 2세들 또한, 독일어를 구사하지 못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터키 사회를 이루고 있다. 또한 직업 생활에 필요한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결국 부모 세대의 문제가 아이들에게도 대물림되고 있다.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2003년 11월 15일자에서 “일부 이슬람 여성들이 15, 16세 무렵에 부모의 강제로 결혼한 후에 독일로 와서, 독일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타락한 세상과 접촉을 차단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동행 없이는 외출을 하지 못한 채 단절된 삶을 살고 있으며, 독일의 일반 가정보다 훨씬 자주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독일어를 못하는 데다 사화와도 단절되어 있어서 문제를 해결할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독일 신생아의 25%가 무슬림으로서, 2041년에는 독일 원주민 인구를 상회할 것으로 본다. 현재 독일에는 약 2,600개의 모스크가 있고, 184개 모스크가 건축 중에 있다. 또한 56,000명의 아이들이 꾸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이슬람


프랑스는 독일이나 영국보다 이슬람으로 인해 더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전체 인구는 2009년 현재 6,400만명이다. 종교별 분포는 로마가톨릭 83~88%, 개신교 2%, 유대교 1%, 무슬림 10%(640만명), 무응답 4%다. 프랑스에는 1,300개의 이슬람사원과 센터 및 600여개의 이슬람 단체들이 있으며, 24시간 무슬림 라디오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로마 가톨릭과 기독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무슬림들이 매주 종교적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프랑스는 지금 무슬림으로 인하여 빚은 각종 사회적 문제를 떠안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이제야 “무슬림들이 그들 땅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하고 후회한다. 무슬림들은 유럽 국가에서 그 사회의 하층민으로 살기 시작했다. 유럽인들의 생활을 따라가지 못하면 그들은 어느 한 지역을 중심으로 게토(Getto)를 형성하면서 살기 시작했다. 세대가 이어지면서 그들 게토 안에서 유럽인들에 대한 불신과 증오는 커져만 갔다.


2005년 일어났던, 13세에서 24세의 무슬림 청소년들의 폭동으로 350개 도시에서 6,400대의 차량이 방화되었고, 1,600명이 구속되었다. 젊은 세대의 50%가 무슬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이슬람의 도시가 될 곳은 마르세이유이다. 전체 도시 인구의 20%인 35만명 무슬림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도시 노트르담에도 무슬림 인구가 13%를 차지하고 있다. 25년 후에는 4명 중 한 명이 무슬림이 될 것이다.


매년 7만명의 소녀들이 강제 결혼을 하고, 35,000명의 소녀들이 할례 수술을 받는다. 프랑스의 공립초등학교에서는 점심 시간이 되면 학교에서 점심을 먹지 않는 경우가 약 40%에 달한다. 리옹에서는 방학이 끝나면 16,400명의 학생들이 공립초등학교의 점심 메뉴를 확인하기 위해 개학 이전에 학교에 온다. 이유는 이슬람에서 금지하는 음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

  1. No Image

    멀러 교수의 개혁파 정통신학 이해

    멀러 교수의 개혁파 정통신학 이해 출처불명의 글, 페이스북에서 옮김 개혁파 정통신학에 대한 멀러 테제에 대한 교의학적 성찰 1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뒤를 이어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초까지 이어진 개혁파 정통신학(reformed orthodoxy) 또는 소위 “칼...
    Date2015.01.27 Bydschoiword Reply0 Views3165
    Read More
  2. No Image

    기독교선교정책의 혁명적 변화를 요청하는 글

    기독교선교정책의 혁명적 변화를 요청하는 글 <한국일보> (2015.1.21.) 기고문 제목: 로컬 호구, 글로벌 호구 친구를 잃고 나는 쓴다. 스웨덴에서 온 내 유년기의 다정했던 친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더니 무시무시한 로봇 같은 대기업 공룡이 돼 한국에 상륙...
    Date2015.01.21 Bydschoiword Reply0 Views2040
    Read More
  3. 유럽의 이슬람화 현황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유럽의 이슬람화 현황 <크리스천투데이>(2015.1.21.) 보도문 이슬람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930년대 약 2억 3백만이었던 이슬람 인구는 1970년대 약 6억 8백만이 되었고, 1990년에는 약 10억 3천 4백만, 그...
    Date2015.01.21 Bydschoiword Reply0 Views1937
    Read More
  4. No Image

    한국교회 이단 재검증 문제점/ 강춘오

    재검증 이의 제기한 집단들 모두 ‘반한기총 세력’ 한기총, 재검증 대응따라 정체성 위기에 처할 수도 한기총 이단문제 재검증에 이의를 제기한 집단들 한기총이 지난해 11월 한국교계가 제기해온 이단문제에 대해 재검증을 하겠다고 선언한 후 이의제기를 한 ...
    Date2015.01.19 Bydschoiword Reply0 Views2211
    Read More
  5. 성차별철폐교육의 재앙/ 바이어하우스

    성차별철폐교육의 재앙/ 바이어하우스 <크리스천투데이>(2015.1.19.) 보도문 럽의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 (1) ▲피터 바이어하우스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 세 주요 교단 기독교...
    Date2015.01.19 Bydschoiword Reply0 Views1882
    Read More
  6. No Image

    한국 신학교의 문제점

    한국신학교의 문제점 (뉴스앤조이기사) 우리는 그동안 속아 왔습니다. 신학교는 진리를 말하며 선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즉 교회를 섬길 사람을 전문적으로 길러 내기 위해 세워졌다고 우리는 들어 왔습니다. 신학교가 다른 미숙한 그리스도인을 이끄...
    Date2015.01.14 Bydschoiword Reply0 Views2758
    Read More
  7. No Image

    우뇌형 좌뇌형 테스트

    우뇌형 좌뇌형 테스트 예일대학 어느 연구팀이 5년 동안의 탐구 끝에 완성하여 발표한 신기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2014/12/20 [www.ntdtv.co.kr 2014-12-19 03:08 AM] ​ 당신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무용수를 보았다면 오른쪽 뇌를 사용한다는 의미...
    Date2014.12.28 Bydschoiword Reply0 Views4081
    Read More
  8. No Image

    이정희가 말하는 민주주의

    통진당 이정희가 말하는 민주주의 끝났습니다. 잘못된 이념, 거짓 진보의 허망한 꿈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이정희 대표님. 통진당 해산 결정이 내려진 후,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무너진 것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갈고 다듬어온 자유...
    Date2014.12.27 Bydschoiword Reply0 Views1823
    Read More
  9. 김세윤의 대담: 이신득구

    김세윤의 대담: 이신득구 새관점 학파와 옛관점 학파의 논쟁, 야곱 타우베스, 알랭 바디우, 조르조 아감벤과 같은 신학 밖에서의 사도바울 연구로 바울 연구는 마치 르네상스를 맞은 듯하다. 바로 그 중심에 ‘한국이 낳은 바울 신학의 대가’ 라는 수식이 아깝...
    Date2014.12.27 Bydschoiword Reply0 Views2012
    Read More
  10. No Image

    조용기 목사의 직통계시 방언과 방언통역

    http://youtu.be/6Qn_vgScL4Y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6Qn_vgScL4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조용기 목사의 직통계시 방언과 방언통역     조용기 목사는 오래 전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단 주일...
    Date2014.12.26 Bydschoiword Reply0 Views3308
    Read More
  11. No Image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자들의 최종운명/ 김윤태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자들의 최종운명 김윤태/ 백석대학교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김윤태 박사(백석대)는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과 미전도인들의 연관성, 타종교의 믿음과 그리스도의 사역과 성령의 사역의 상관성, ...
    Date2014.12.26 Bydschoiword Reply0 Views2781
    Read More
  12. No Image

    공동 필수 교양도서(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공동 필수 교양도서(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세 대학의 필수 권장 도서 목록 중 2곳 이상 겹치는 책들 1. 고향 – 이기영 2. 과학 혁명의 구조 – 쿤 3. 광장 – 최인훈 4. 구운몽 – 김만중 5. 국부론 – 애덤 스미스 6. 군주론 – 마키아벨리 7. 그리스 비극 – 아...
    Date2014.12.26 Bydschoiword Reply0 Views3361
    Read More
  13. No Image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헌재 요약 발표문(역사문헌)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 결정 요약 발표문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사건 (2013헌다1 통합진보당 해산, 2013헌사907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 [ 선고 ] 헌법재판소는 2014년 12월 19일 재판관 8(인용) : 1(기각)의 의견으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
    Date2014.12.20 Bydschoiword Reply0 Views1606
    Read More
  14. No Image

    첫 인상 10가지

    첫 인상 10가지 1. 시간을 준수한다 사람들은 준비된 사람을 신뢰한다. 약속시간보다 먼저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한다. 2. 아이 컨택에 신경쓴다 아이컨택을 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눈을 피하면 자신감이 없거나 무언...
    Date2014.12.19 Bydschoiword Reply1 Views2001
    Read More
  15. No Image

    목회자가 귀담아들어둘 대중연설법

    목회자가 귀담아 들어둘 대중연설법 아래의 내용은 Guy Kawasaki가 Entrepreneur 잡지에 기고한 글을 많이 참조하여 쓴 페친의 글을 옮긴 것이다. 12번은 필자가 덧붙인 것이다. . 1. 재미있는 내용이 아니면 말을 하지 마라. 이 규칙만 잘 지켜도 80%는 성공...
    Date2014.12.18 Bydschoiword Reply0 Views190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1 Nex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