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문화

조회 수 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34_852_5351.jpg

 

 

인공지능이 작성한 설교문
 
인공지능에게 '소명'이라는 주제로 브니엘신학교 제33회 졸업식(20230209) 설교문을 작성하라고 시켰다. 아래와 같은 답을 내놓았다. 걸린 시간은 약 15초이다. 아래의 한글번역문은 번역기가 옮긴 것이다. 인공지능은 영어 기반이며, 한글은 번역 과정에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Write a sermon on Calling of God, based on Matthew 9:9
 
Dea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Today, we will be reflecting on the calling of God, as seen in Matthew 9:9, where Jesus says, "As Jesus passed on from there, he saw a man named Matthew sitting at the tax booth, and he said to him, “Follow me.” And he rose and followed him."
 
The calling of God is a powerful and transformative experience. It is a call to a life of service, obedience, and faithfulness. When God calls us, He calls us out of our old life and into a new one, a life of purpose and meaning.
 
Just like Matthew, we may not be perfect, but God sees something in us that is worth pursuing. He sees the potential within us, and calls us to follow Him, to leave behind our old ways and to embrace a new way of living.
 
The call of God is not limited to a select few, but is open to all who are willing to respond. It is a call to all nations, to all people, to all races, and to all walks of life. It is a call to follow Jesus, to become His disciple, and to carry His message of love, hope, and redemption to the world.
 
However, the call of God requires a response. It requires us to rise up from our comfortable places and to follow Him, no matter where He leads us. It requires us to put aside our fears, doubts, and insecurities, and to trust in the Lord and in His plans for our lives.
 
So, my friends, what is the Lord calling you to do today? Are you willing to respond to His call and to follow Him wherever He may lead you? Remember, the call of God is not a one-time event, but a daily call to walk in obedience, to serve Him, and to live a life that is pleasing to Him.
 
In conclusion, let us take the words of Jesus in Matthew 9:9 to heart, and let us respond to the call of God with open hearts, willing spirits, and a strong determination to follow Him wherever He may lead us. May God bless us as we seek to fulfill His call upon our lives. Amen.
 
지시어: 마태복음 9장 9절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관한 설교를 쓰시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9장 9절에서 보듯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거기서 지나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그를 따라가더라.』

하나님의 부르심은 강력하고 변혁적인 체험이며, 섬김과 순종과 신실함의 삶에 대한 부르심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그분은 우리의 옛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 목적과 의미의 삶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매튜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신은 우리 안에서 추구할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본다. 그분은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보시고, 우리가 그분을 따르고, 옛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도록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선택된 소수에 국한되지 않고 응답하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민족, 모든 민족, 모든 인종, 그리고 모든 계층에 대한 부름이다. 그것은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의 제자가 되고, 사랑과 희망과 구속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라는 부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응답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편안한 곳에서 일어나 그분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그분을 따르도록 요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두려움과 의심과 불안을 제쳐두고 주님과 우리 삶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요구합니다.

자, 여러분, 주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라고 부르십니까? 당신은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분께서 당신을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그분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일 순종하며 걷고 섬기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라는 부르심임을 기억하십시오.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9장 9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열린 마음과 기꺼이 영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그분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다는 강한 결심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합시다.우리가 우리의 삶에 대한 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신이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아멘.

 

▶ 아래의 SNS 아이콘을 누르시면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

  1. 제3성전에 대한 복음주의자의 이해

              제3성전에 대한 복음주의자의 이해   한글 유트브와 영어 유트브와 구글에는 제3성전 이야기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복음주의 관점에서는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스라엘의 제3성전 건립운동 단체는 건축에 팰요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
    Date2023.07.15 Byreformanda Reply0 Views403 file
    Read More
  2. 웨스트민스터는 사원이 아니라 교회당이다

          웨스트민스터는 사원인가 교회당인가?   영국왕 찰스 3세가 국왕으로 등극했다. 영국교회의 캔터버리 교구의 감독이 런던의 "Westminster Abbey"에서  그에게 왕관을 씌워주었다.    "Westminster Abbey"라는 용어는 "Westminster Abbey Church"를 의미...
    Date2023.05.09 Byreformanda Reply0 Views324 file
    Read More
  3. How to Speak in Clarity?

        How to Speak in Clarity?   Get to the point first. Simplicity is powerful. Simplicity enthralls you. When you speak to the other person, state your conclusions first. State your point of argument first, and if the other person needs an ...
    Date2023.04.02 Byreformanda Reply0 Views145 file
    Read More
  4. 한일해저터널

        한일 해저 터널의 꿈   한일 해저 터널(Korea-Japan Undersea Tunnel) 건설은 바람직한가? 부산의 경제적 위상과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고, 부산의 동북아 허브 기능 그리고 한반도 유사시 신속히 전략물자 수송을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Date2023.03.05 Byreformanda Reply0 Views226 file
    Read More
  5. “나는 신이다”라고 말하는 자들

      넷플릭스가 공개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피해자인 홍콩 출신 여성 메이플 씨.   “나는 신이다”라고 말하는 자들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사이비 기독교 집단을 소개하는 일은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리포르만다>는 부정적인 소식을 전...
    Date2023.03.04 Byreformanda Reply0 Views226 file
    Read More
  6. 인공지능이 작성한 설교문

        인공지능이 작성한 설교문   인공지능에게 '소명'이라는 주제로 브니엘신학교 제33회 졸업식(20230209) 설교문을 작성하라고 시켰다. 아래와 같은 답을 내놓았다. 걸린 시간은 약 15초이다. 아래의 한글번역문은 번역기가 옮긴 것이다. 인공지능은 영어 ...
    Date2023.02.09 Byreformanda Reply0 Views284 file
    Read More
  7. 신숭겸과 팔공산 그리고 이재명

        신숭겸과 팔공산 그리고 이재명     왕건은 신라를 후백제의 위협에서 구하려고 출전했다가 현 대구 팔공산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후백제의 견훤에게 참패했다. 공산(公山) 동수(桐藪)에서 견훤을 만나 포위를 당했다.     두령이 죽음의 위기에 처...
    Date2022.09.18 Byreformanda Reply3 Views1134
    Read More
  8. 유관순과 김만덕

      유관순 (옥에서 찍은 사진을 현대기술로 편집한 그림)   유관순과 김만덕   1. 유관순   대한민국 최고액 화폐의 주인공은 사임당 신 씨가 아니라 유관순, 조수옥, 이금순, 정순말이 적합하다. 한 사람 더 꼽으라면 기녀 출신 조선 여인 김만덕(1739-1812)이...
    Date2022.09.12 Byreformanda Reply0 Views643 file
    Read More
  9. 신사임당의 등극

        신사임당의 등극   대한민국 최고액 지폐 오만 원 권을 접할 때마다 나는 과연 '신사임당'이 대한민국 최고액 지폐의 주인공으로 적합한 인물인가 하는 의문이 앞선다. 아들 하나 잘 키웠다는 이유로 한 나라 최고액 지폐의 주인공 ‘등극'시키는 것은 석...
    Date2022.09.12 Byreformanda Reply0 Views1339 file
    Read More
  10. 세월호 침몰의 진짜 원인은 밝혀졌는가?

      국민일보 그림   세월호 침몰의 진짜 원인은 밝혀 졌는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침몰과 꽃 같은 젊은이들을 포함한 299명이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었다. 최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간 등을 사후 조작한...
    Date2022.07.22 Byreformanda Reply0 Views496 file
    Read More
  11. 아, 어찌 우리 잊으랴 6.25

          아, 어찌 우리 잊으랴 6.25     한국동란, 한국전쟁 곧 6.25 전쟁이 일어난지도 72년이 됐다. 1950년 6월25일 주일 새벽 4시에 북한은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과 중공을 끌어들여 불법으로 기습 남침했다.     북한은 지금도 “한반도에서 외세를 몰아내...
    Date2022.06.27 Byreformanda Reply0 Views406 file
    Read More
  12. 욥기의 신비 다시 읽기

        욥기의 신비 다시 읽기   역사가 칼라일은 “욥기는 인간의 펜으로 쓰인 것 중에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신학자들은 욥기를 고금 전체의 “최고의 시편”이라고 칭한다. 그 정도로 욥기 안에는 기독교의 구원 교리가 절묘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래...
    Date2022.06.17 Byreformanda Reply0 Views578 file
    Read More
  13. 대힉총장의 연령

        대힉총장의 연령   최근 모 대학교 이사회는 신임 총장을 선출하면서 지원자의 퇴임 시의 정년 연령을 70세로 제한하는 기존의 규정을 따랐다. 이 제한 정책은 학생 지원자가 많고 위기가 전혀 없는 시절에 만든 것이다. 사립대학교의 총장 후보자에 대한...
    Date2022.06.11 Byreformanda Reply0 Views543 file
    Read More
  14. 미국 총기문화의 비극

      ▲뉴욕의 유엔본부 건물 앞에 있는 분쟁 없는 세계를 상징하는 조형물 ‘매듭 묶은 총’. /사진=UN 페이스북   미국 총기문화의 비극   며칠 전 텍사스 주 유벨디라는 시골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21명의 어린이들과 2명의 교사가 아까운...
    Date2022.05.29 Byreformanda Reply0 Views322 file
    Read More
  15. '어머니',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가장 아름다운 이름 황현조 박사 미 동부에는 긴 겨울이 가고 이제 새 봄이 왔다. 신록의 계절 5월은 가정의 달이요 둘째 주일은 어머니주일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곧 “어머니”라는 이름일 것이다. ...
    Date2022.05.06 Byreformanda Reply0 Views44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