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에이브라함 링컨을 생각나게 한다/ 김세윤
주: 아래의 글은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영상을 인공지능이 녹취한 것이다. 영상 출처: 유튜브, 양희삼TV- 카타콤/ 목동TV, "이재명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 https://www.youtube.com/watch?v=B6wvGgrQPuA, 김세윤은 신학적 의미를 담은 신앙고백, 묵시문학 관점, 평화, 사탄 등 언급한다. 신학적 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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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나에게 트럼프를 생각나게 한다면, 이재명은 우리에게 에이브라함 링컨을 생각하게 하지 않습니까? 이번 대통령 선거는 진짜 묵시문학적 관점에서 볼 수가 있구나.
그래서 내가 아까 이야기한 3월 9일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고백을 하는 날이다. 바알 신을 내세워서 백성을 현혹하는 게 뭐예요. 그게 사단이야. 사단이 우상을 앞세워서 그들을 오도하는 하나님 말씀에서 멀 게 하는, 아니면 정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지 투표로 신앙고백을 하는 날이야.
지금 이만큼 이룬 남북평화, 이만큼이라도, 이것도 아니라 그러고 사드 배치한다 핵무기 배치한다 중국과 대결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평화를 깨고 하려고 하는 게 이게 사단의 가치지 뭐야.
이재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에 더, 그가 내놓은 그의 삶이라든지, 그가 내놓은 정책이라든지 그의 행동거지 태도 이게 더 거기에 가까우면, 트럼프 같지 않고 에이브라함 링컨에 더 가까우면 우리 너희들이 지금 누구를 강단에서 누구를 프로모션 해야겠느냐.
3월 9일에 너희들 신앙고백 하는 날이야, 스스로 바알 선지자인지 아니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인지 스스로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는, 뭘 투표로, 투표로.
윤석열이 매일 여론조사에서 이긴다고 그러니까, 자꾸 어게인스트, 내 희망을 자꾸 무너뜨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더 몸에 지니고 한국 민족을 위해서 실현하려고 하는 이재명을 하나님이 세워주실 것이다.
김세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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