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근 목사의 방언에 관한 설교를 듣고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사도행전2장이나 고린도전서14장 같은 글롯사(방언)입니다. 고전 12장 7절은 은사는 공동의 유익이며 13장 10절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으로 하던 것은 폐기됩니다. 14장 4절은 방언은 자기 덕을 세운다고 하는데 그러면 은사가 아닙니다. 공동의 유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14장 1절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않고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로 말하는 것이 방언이라면 왜 1절(앞 절)에 방언을 하라고 하지 예언을 하라고 하겠습니까. 즉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방언이 아니라고 사도 바울은 꼬집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통역되지 않으면 방언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통역된 방언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통역된 방언을 합디까. 통역되지 않은 방언은 방언 아니라고 사도바울은 분명하게 말하는데 그를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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