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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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58]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함에 대하여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함에 대하여 주여, 나는 연약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시 32:5... -
[매일묵상 57] 모욕을 견딤에 대하여
모욕을 견딤에 대하여 주님; 나의 아들딸아, 너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냐? 불평을 그치라. 나의 희생과 다른 성도들의 고난을 생각하라. 너는 죄와 싸우면서도 아직 피 흘릴 정도로 적극적으로 대항하지 않고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네가 ... -
[매일묵상 56] 고난을 감내함에 대하여
고난을 감내함에 대하여 주님: 나의 아들딸아, 나는 너를 구원하려고 하늘에서 찾아왔다. 내가 네 대신 고난을 당한 것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를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 -
[매일묵상 55] 모든 염려를 맡김에 대하여
모든 염려를 맡김에 대하여 주님: 나의 아들딸아, 내가 네게 바라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네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고 있다. 너는 사람으로서 생각하고, 여러 가지 일을 인간의 감정에 따라 판단한다. 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주... -
[매일묵샹 54] 참 위로를 얻으려 함에 대하여
참 위로를 얻으려 함에 대하여 위로를 얻으려고 바라고 상상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 홀로 세상의 온갖 위로를 누리고, 그로 말미암아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얻게 될지라도 그것은 당연히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 -
[매일묵상 53] 바라는 것을 아룀에 대하여
바라는 것을 아룀에 대하여 주님: 나의 아들딸아, 기도는 이렇게 하라. “주여, 만일 그것이 주님의 뜻이거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약 4:15). "그것이 주님께 영광 된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게 하소서. 만일 주님이 그것을 좋... -
[매일묵상 52] 내세울 것이 없음에 대하여
내세울 것이 없음에 대하여 주님, 나는 주님의 우레 같은 심판 앞에서 떨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말씀을 읽을 때면 깜짝 놀랍니다.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 -
[매일묵상 51] 겸손한 복종에 대하여
겸손한 복종에 대하여 나의 아들딸아, 복종이라는 섬김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은총에서 멀어진다. 자신을 위하여 개인적 이익을 구하는 사람은 선물을 잃어버린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 -
[매일묵상 50] 영적 인내와 자제력에 대하여
영적 인내와 자제력에 대하여 나: 오, 주 나의 하나님! 여러 가지 일이 나를 어지럽히는 바람에 인내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습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
[매일묵상 49] 욕망을 살피고 조절함에 대하여
욕망을 살피고 조절함에 대하여 나의 아들딸아, 너는 배워야 할 것이 여전히 많구나. 네가 바라는 것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너 자신을 앞세우지 말고 진지하게 나의 뜻을 구하라. 너는 이따금씩 네 안에서 일어나는 욕망 때문에 혼... -
[매일묵상 48]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에 대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에 대하여 오, 주여!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하늘나라의 왕, 나의 주 앞에서 입을 열어 말합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매일묵상 47]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하여
바오밥 나무, 마다가스카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하여 나의 아들딸아, 순수한 행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내가 너의 궁극적인 목적이어야 한다. 이 목적은 네 의도를 정결하게 한다. 너 자신과 세상의 것들에 관한 조급한 관심에서 너를 지켜준... -
[매일묵상 46]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섬에 대하여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섬에 대하여 주여, 나는 비록 먼지와 재에 지나지 않으나 주님께 말씀드립니다. 주님이 옆에 계심에도 나 자신을 스스로 높인다면 나의 죄를 숨길 수 없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겸손히 제어하... -
[매일묵상 45] 은밀한 헌신에 대하여
은밀한 헌신에 대하여 나의 자녀야, 헌신은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헌신은 더없이 좋은 일이다. 스스로를 높이지 말라. 헌신을 자주 입에 담지 말라. 헌신의 수준 때문에 강박관념에 시달리지도 말라. 낮은 자세를 취하라. 하늘의 은총이 자신에게는 ... -
[매일묵상 44] 완전한 사랑 실천에 대하여
완전한 사랑 실천에 대하여 주님: 사랑하는 영혼아, 너는 아직도 진정으로 사랑의 사람이 아니다. 나: 오, 주여! 어째서 그렇습니까? 내가 옳지 못한 말을 하거나 행동한 적이 있습니까? 주님: 사소한 어려움에 직면하기만 하면 포기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