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미션의 꿈
유유미션(UUMISSION: UNIVERSITY UBIQUITOUS MISSION)은 신학강의를 포함한 신학교육 콘텐츠와 정보를 저비용 고효율 유비쿼터스방식으로 전달하는 비영리 선교단체입니다. '리포르만다' (기독교사상연구원), '리포르만다' (온라인신학저널), BREADTV, BREAD UNIVERSITY SYSTEM을 운영합니다. 빈곤국 선교지에 신학강의를 공급하는 세계복음화 선교에 주력합니다.
리포르만다(온라인신학저널, 기독교사상연구원)
유유미션은 온라인 신학저널 '리포르만다'와 기독교사상연구원 '리포르만다'를 운영합니다. 두 기구의 이름이 동일합니다. 이 기구들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리포르만다(온라인신학저널과 기독교사상연구원)는 복음전도와 신학교육 그리고 신학자들의 학문적 대화 마당입니다
온라인신학저널 '리포르만다'는 2004년 11월 10일에 예수운동과 "제2의 종교개혁운동"을 지향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발달된 아이티(IT) 환경에 맞는 새 홈페이지를 2013년 12월 5일에 재건축하여 출범했습니다.
기독교사상연구원 '리포르만다'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 교회개척,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이바지하고, 영적인 부흥을 열망하는 사람들을 양성하고 규합하는 마당입니다. 개혁신학의 관점으로 진리, 사상, 사람, 인격, 품성, 사물, 교회, 사회, 제도, 문화를 개혁, 고양, 향상시키고, 생동감 있는 사도적 직무를 수행하여 교회의 생명력 극대화에 이바지합니다.
위 두 기구는 유유미션의 신학강의 공급 활동을 뒷받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직 수행 곧 영혼선점, 예수구원 복음전파, 교회개척, 성경적이고 합리적인 신앙과 실천을 추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지향합니다. 신학자, 목회자, 기독인, 문화인들에게 유익한 소통 채널입니다. 예수운동의 지식 공유, 대화, 만남, 격려, 기도, 위로의 장입니다.
리포르만다(기독교사상연구원)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일조하고, 영적인 부흥을 열망하는 사람들을 양성하고 규합하는 마당입니다. 개혁신학의 관점으로 진리, 사상, 사람, 인격, 품성, 사물, 교회, 사회, 제도, 문화를 개혁, 고양, 향상시키고, 생동감 있는 사도적 직무를 수행하여 교회의 생명력 극대화에 이바지합니다.
용어: 리포르만다
‘리포르만다’(Reformanda)라는 용어는 개혁신앙의 상징입니다. 라틴어로 '개혁' 또는 '개혁되고 있는'(reforming)을 뜻합니다. 저 유명한 16세기 종교개혁운동 슬로건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reformata quia semper reformanda est (the church reformed because it must always be reforming)에서 따 온 말입니다. 온라인 신학저널 '리포르만다'와 기독교사상연구원 '리포르만다'는 성경적인 복음전도와 교회 운동, 하나님 나라 운동, 실천운동 확산에 이바지합니다.
BREADTV
BREADTV(일명 ‘빵TV')는 유유미션이 우녕하는 신학복음전문방송입니다. 유유미션 산하 여러 가지 기구들 특히 BREAD UNIVERSITY SYSTEM의 신학강의 공급선교를 뒷바침하고 알리는 채널입니다.
BREAD UNIVERSITY (PLATFORM SYSTEM)
유유미션(UNIVERSITY UBIQUIOTOUS MISSION)은 빈곤국 선교지에 신학강의와 신학예비 대학과정 강의 공급에 전력하여 복음전도자, 목회자, 봉사자 인재를 양성합니다. 필요에 따라 고등학교 과정 교육도 제공합니다. 교육 컨텐츠를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제작하여 선교사와 선교지 교회와 신학교에 무상 공급합니다. 남북통일의 날을 바라보면서 조선어 강의도 공급하고 싶습니다. 유유미션은 비영리 단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선교 후원금을 투명하게 사용합니다. 국세청의 감독을 받습니다.
유유채플 시스템
유유채플 시스템은 유유미션 구성원들의 교회 시스템입니다. 다지역교회(multi-site church)를 확장하여 중앙 캠퍼스와 지역 캠퍼스가 단일체, 집합체를 이루는 교회조직(collective system of chapels)입니다. 중앙과 지역 캠퍼스 두 트랙이 결속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매진합니다 중앙 캠퍼스의 목회자는 전체를 인도하며 각 캠퍼스의 지도자는 자기가 맡은 캠퍼스를 인도합니다. 각 캠퍼스의 독립성을 큰 폭으로 보장합니다.
최덕성, 유유미션 대표/ 201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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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복음에서 우리는 두 가지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그 하나는 거짓되고 후회하는 세속적 역사입니다.
공중권세 아래 지배되고 있는 역사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의 시간(헤메라),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으로 살아가는 참 역사입니다.
총장님의 <약속>에는 인본적 사유나
요즘 수적 부흥에 몰입한 자들이 좋아하는 비전이 아니라
칭의를 얻은 중생자 양심에 새겨진 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돗보입니다.
단락의 주제어 마다 공교회가 지향할 목표가 엿보이고,
신앙적 고백을 의도하는 인상을 줍니다.
의식 있는 사역자들은
제 2종교개혁이 절실함은 느끼며,
수긍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조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교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학교 운영에 지장이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동지들을 규합하면 좋을 것입니다.
SNS를 통해 지명도가 높은 분들을 만나
개혁운동의 불씨를 만들어 봄직합니다.
지역적으로 가까운 곳에 계신 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은퇴목사님들도 적극 협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앙고백과 사명감이 분명하고 명확할 때
시류에 도전하는 구성원 조직을 갖출 때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불붙을 때
총장님의 바른 신학 사상은
한국교회사에 새로운 불씨로 점화되어 번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