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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교에 대하여

뉴욕에서 보스톤 방향으로 약 100킬로미터쯤 자동차를 타고 달리면, 커넷티컷주(州)의 뉴헤이븐(New Haven)시(市)가 나온다. 커넷티컷주는 유럽의 이민자들이 일찍부터 자리잡았던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유럽적인 분위기가 오래된 도시들 곳곳에 남아있어, 사계절을 따라 달라지는 자연환경과 함께 고풍스러운 운치와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다. 대서양을 인접하고 있는 뉴헤이븐은 인구 약 13만명의 대학도시로 몇 개의 대학들이 있으며, 도시 중심에는 전체 시 면적의 6.8퍼센트인 1백여만평의 예일대학교 캠퍼스가 자리잡과 있다.


예일대는 약3백년전인 1701년에 “젊은이들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 속에 교육하여 교회와 국가를 위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세이브룩(Saybrook)시에서 출발하였으나, 1716년에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778년에 후원자인 엘리후 예일(Elihu Yale)의 이름을 따서 예일칼리지로 부르게 되었다.


지금은 학부와 석사 및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일반대학원, 그리고 신학, 의학, 법학, 예술, 음악, 임학, 건축, 간호, 드라마, 경영 등 10개의 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에 약 5천2백여명, 대학원에 약 2천4백여명, 그리고 전문대학원에 3천4백여명 등 총 약 1만1천명의 학생들과 1천4백여명의 교수진. 연간 9억2천만달러의 예산(94년기준). 35억달러이상의 기부자산 등을 확보하고 있다.


도서관으로는 중앙도서관 역할을 하는 16층의 스털린 기념 도서관(Sterling Memorial Library)을 비롯하여, 40개의 도서관에 1천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16만여권의 책들이 추가되고 있다. 예일대는 세계최고의 명문답게 세계역사에 공헌한 숫한 인재들을 길러냈는데, 부시와 클린턴 등 4명의 미국 대통령과 15명의 각종 노벨상 수상자들을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목회자와 전문인 위한 초교파 신학교

예일대 신학대학원은 대학본부가 있는 뉴헤이븐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에 평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예일대에서의 신학교육과 목회자 양성은 학교설립의 주요 목적이었기 때문에 설립 당시부터 계속되었으나, 신학부는 1822년에 예일대학교 내의 독립된 교육기관으로 시작되었다. 1867년에 목회학학사(B.D.)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하였고, 1971년부터는 학위 이름을 목회학석사(M.Div.)로 바꾸었다.


또한 이 해부터, 1854년에 성공회신학교로 출발했고 인근에 자리하고 있었던 버클리신학대학원(Berkeley Divinity School)과 도서관, 교수, 학사운영 등을 합병하여 학교를 운영하게 되었다. 1973년에는 음악대학원(School of Music)과 함께 교회음악과(Institute of Sacred Music)를 신설하여 교육하고 있다. 현재 370여명의 학생들이 50여개 교단에서 그리고 미국 여러지역에 걸쳐있는 300여개 대학의 졸업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은 10여개 나라에서 온 15명 정도이다. 교수진도 다양한 교파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39명의 전임교수와 21명의 명예교수 등이 있다.

예일신학대학원은 초교파적 신학교로, 에큐메니컬 정신에 입각한 열린 신학교육을 종합대학교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의 역사답게 전통적인 것, 옛 것을 현대에 다시 살려내는 연구를 중요시하는 학문적인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다. 이 학교가 표방하고 있는 신학교육의 주요 목표는 크게 셋으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기독교회의 평신도 사역자와 교역자를 배출하는 것이다. 둘째는 신학교육과 종교교육을 위한 학자와 교사를 양성하는 것인데, 미국에서 제일 많은 신학교수와 신학자를 배출한 학교는 단연 예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셋째 예일대학교 안의 많은 전문대학원들과 함께 교육, 법률, 의료, 보건, 사회복지, 예술 등의 분야에서 일할 사람들에게 직업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학교 분위기를 반영하듯, 예일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학문 분야와 신학을 제휴하는 교육(interdisciplinary education)을 추구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목회자나 신학자가 되기 위하여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평신도로서 여러 분야에서 신학을 응용하면서 활동하려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워싱턴 정가로 진출하거나 변호사로 나가기 위하여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이곳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이곳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다른 법과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있다. 신학을 통하여 기독교의 정신과 역사를 배우고, 기독교적 윤리와 도덕, 삶의 방법, 사고 등을 키우기 위함이다. 이들은 인권문제나 윤리적 문제등과 연관된 사건 등을 다룰 때 특히 많은 활동을 한다.


그러나 예일신학대학원에서 목회를 준비하거나 신학자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이 학교는 비록 초교파 신학교이지만, 목회자로 안수받는 데 불편한 점이 거의 없다. 주요 교단에서 목사고시를 치루기 전에 요구하는 주요과목들을 학교 내에서 개설하고 있고, 교단에서는 이것을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미국 장로교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싶은 학생들은 노회의 지도를 받으면서, 가을학기에 개설되는 장로교 헌법과 정치, 그리고 개혁신학에 관한 강좌 하나를 수강하면 목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다.


세 과정과 네 영역의 교과과정

예일신학대학원에는 세 개의 학위과정이 있다. 목회자 양성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는 3년제 목회학석사(M.Div.)과정과, 안수를 받지 않고 평신도로 활동하면서 종교교육 교사, 학자 등 신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2년제 종교학석사(Master of Art in Religion) 과정, 그리고 목회학석사 과정을 마친 사람들의 다양한 신학교육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신학석사(S.T.M.)과정이 있다. 박사(Ph.D.)과정은 예일대학원의 종교학과(Department of Religious Studies)를 통해서 개설되고 있는데, 목회학 박사과정은 없다.


이밖에도 신학생들은 예일대학교 내의 다른 전문대학원, 즉 의학, 법학, 경영학, 음악대학원 등에 함께 등록하여 2개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도 있는데, 입학시 2개의 대학원에서 동시에 입학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간은 학위과정의 종류와 학생의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2년 정도 더 소요된다.

교과과정은 4개의 영역, 즉 1)구약과 신양 그리고 성서언어 영역인 ‘성서해석’, 2)역사신학과 조직신학 그리고 기독교 윤리 분야인 ‘기독교해석’, 3)종교, 철학, 예술, 심리, 사회에 관한 연구영역인 ‘인간의 본성과 문화’, 4)교회와 다양한 목회형태를 연구하는 목회실천 등으로 나뉜다.


목회학석사과정은 제1영역에서 12학점, 제2영역에서 18학점, 제3영역에서 9학점, 제4영역에서 12학점 이상씩을 취득하여, 3년동안 총 72학점을 따야 한다. 종교문학석사과정은 제1영역에서 12학점, 제2영역에서 12학점, 제3영역에서6학점, 제4영역에서 6학점, 선택에서 12학점 이상씩을 얻어야 하며, 2년동안 총 48학점을 취득해야 하며, 12학점까지는 다른 곳에서 공부한 학점을 인정해 주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분야를 택하여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신학석사과정은 24학점을 세미나 등 상급과목에서 취득해야 하며, 논문을 써서 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연구할 분야를 선택하고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다른 한편, 예일신학대학원에는 매년 혹은 격년으로 열리는 17개의 각종 특별강좌가 있어서, 신학 각 분야의 석학들을 초빙하여 여러형태의 강의와 토론을 개최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세계적인 다양한 신학연구들을 접할 수 있고, 석학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다양성을 경험하는 채플

예일신학대학원 내에는 마퀀 채플(Marquand Chapel)에서,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9시에 약 30분 동안 아침 예배를 드리는데, 이 예배시간 동안에는 모든 수업과 회의 등이 중단된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성찬식이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음악예배가 진행된다. 학생들로 구성된 성가대가 수요일과 금요일에 참여하여 찬양을 하며, 예배진행은 교회력에 따르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은 예일대학교 캠퍼스 곳곳에 있는 여러 교파의 채플들과 주변의 교회들에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다양한 기독교 전통을 접할 수 있다.

희귀사본과 선교도서 많아

예일신학대학원의 도서관은 1932년에 많은 사람들의 도서 헌납을 기초로 하여 신학도서관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43만여권의 책과 18만여개의 마이크로필름 등이 소장되어 있고, 오오디오, 비디오, 멀티미디어 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학교의 역사답게 오래된 도서들도 잘 수집되어 있어서, 신학연구에 필요한 각종 도서와 자료들을 거의 완벽하게 찾아볼 수 있다.


스털링 기념 도서관에도 13만 5천여권의 종교관련 도서들과 성서연구에 필요한 고대 근동도서들이 있으며, 바이네케 희귀도서 및 원고도서관(Beinecke Rare Book and Manuscript Library)에는 구텐베르그 성경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희귀한 성서사본들도 있다.


신학도서관의 가장 큰 자랑거리 가운데 하나는 선교에 관한 도서들을 한데 모아 놓은 데이 미션 리딩 룸(Day Mission Reading Room)이다. 아름답게 장식되어있는 이곳에는 세계 도처의 기독교 선교에 관한 책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선교와 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꼭 들러서 관련 자료들을 찾아 보아야 하는 곳이다.


이 선교자료들은 신학대학원 길 건너 편에 있는 해외선교연구소(Oversea Ministries Study Center, 490 Prospect Street, New Haven, CT 06511-2196, U.S.A.)와 함께 선교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원이며, 세계적으로 많은 선교연구가들이 찾기도 한다. 한편, 해외선교연구소는 보통 겨울방학동안에 단기 선교연구강좌들을 개설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미국 전역에서 온 많은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숙사 시설도 잘 되어 있다.


기.미혼 기숙사와 식당

기숙사시설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결혼한 사람들을 위한 아파트와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도미토리(domitory)이다. 1베드룸과 2베드룸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파트는 3개층으로 된 3채의 건물이 잔디밭을 사이에 두고 디긋자 형태로 평화스럽게 마주보고 있는데, 침대, 책상 등 기본적인 가구가 제공되며, 빨래방도 각 건물마다 있다. 1베드룸은 한달에 584불이고, 2베드룸은 한달에 684불이다. 아파트 중 커티스홀 아래 층에는 3-4살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유아원이 있는데, 매년 6월1일까지 지원서를 내야하고, 학비도 있다. 이곳의 입학경쟁은 제법 치열하지만, 신학대학원 학생들의 자녀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도미토리는 혼자 쓸 수도 있고 혹은 2명이 함께 거할 수도 있다. 식당은 전체 예일대학교 중에서 가장 좋을 정도로 음식과 분위기 등에서 최고의 수준이며, 교수들과 학생들의 대화와 토론의 장이기도 하다. 도미토리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 신학대학원 내에서 아파트를 구입하지 못하였을 경우, 예일대학원 학생들을 위하여 운영하는 아파트에서 방을 구할 수도 있다.

학비와 장학금

학비는 1995-96년 현재 1년에 미화 11,400불이며, 기숙사비, 도서비, 의료보험료 등을 포함하여 한 학생당 일년에 약 21,870불정도는 필요하다고 학교는 평가하고 있다. 장학금은 학비의 일부를 개인의 재정상황에 따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약 100여 종류의 각종 장학금이 있지만, 지난해의 경우 7,400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성서.교리신학 간격을 좁히는 예일학풍

교수들의 연구성향은 다양하지만, 차일즈, 린드벡(은퇴함), 프라이(작고함), 켈시 등이 최근 학문적인 분위기를 이끌었거나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교수들로 꼽을 수 있었는데, 차일즈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들 예일학파의 공통점은 “성서신학(biblical studies)과 교리신학(dogmatic theology) 사이에 벌어진 간격을 줄이는 일”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여기에서 종신교수직(tenur)을 가진 사람들을 각 분야별로 몇 명씩 소개한다. 먼저 구약학 교수로는, 정경해석방법의 창시자인 차일즈(B.S.Childs)가 있는데, 그는 자신의 방법론을 토대로 구약과 신약을 통전적인 입장에서 조직화한 성서신학, 그리고 출애굽기 주석 등을 썼다. 또한 윌슨(R. Wilson)은 사회-인류학적인 성서해석의 권위자이고, 자이쯔(C.Seitz)는 이사야서를 비롯한 예언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신약학 교수로는 최근에 은퇴한 말허비(A.J.Malherbe)가 있는데, 신약성서와 그리스-로마 문학 및 신구약 중간시대의 문학과 비교연구에 관심이 많다. 학장을 역임한 켁(L.E.Keck)은 역사적 예수 연구로 유명하며, 지난 해에는 요세푸스 연구의 대가인 에트리쥐(H.Attridge)가 신약교수로 새로 들어왔다.


교회사 교수로는 초대교회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그리어(R.A.Greer)와 미국교회사 분야에서 종신교수직을 가지고 있으면서 조나단 에드워드 연구책임자로 있는 스타우트(H.S.Stout), 중세와 종교개혁시대의 역사와 신학을 연구하는 아담스(M.M.Adams) 등이 있다.


조직신학 교수로는 최근에 은퇴했으며 신학에서 문화와 언어의 역할을 강조했던 린백(G.A.Lindbeck)과, 여성신학과 제3세계신학에 관심이 많은 러셀(L.M.Russell), 신학에서의 성서사용에 관한 글을 쓴 켈시(D.H.Kelsey), 철학적 신학을 연구하는 볼터스토프(N.P.Wolterstorff) 등이 있다.


기독교윤리학 교수로는 학장을 역임했던 오글트리(T.W.Ogletree), 종교윤리학 세미나를 개설하고 있는 오우트카(G.Outka), 윤리와 영성의 관계를 가르치는 팔리(M.A.Farley)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선교학 교수이면서 여러 문화권의 종교를 연구하는 산네(L.Sanneh), 설교학 교수인 와드(R.F.Ward), 목회신학 교수인 디테드(J.E.Dittes), 최근에 은퇴한 예배학의 권위자 커버너(A.J.Kavanagh) 등이 있다.


국내동문들의 활동

예일신학대학원 출신으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로는 구두인, 박준서, 장상, 신낙균, 문은희, 김명혁, 오재식, 최덕성, 임승안, 한준수, 김세광, 양낙홍, 천사무엘, 장석정, 전순득, 곽동신 등이 있으며, 대학교수, 국회의원, 교회 및 기독교 기관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이임한 주한미국대사 레이니 박사도 예일신학대학원 출신이다

예일신학대학원의 미래

예일신학대학원은 3천여만불을 들여 현재의 건물들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를 5개년 계획으로 시작할 것이며, 이것은 다음세기의 신학교육을 위한 준비와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보다 더 충실한 신학교육을 위하여 학생과 교수의 비율을 더 축소하고, 전통을 살리면서 다른 학문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신학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사회에 필요한 신학적 논리와 이론을 발전시키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기독교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것을 다가오는 21세기의 주요과제로 삼고 있다.

입학안내를 받으려면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은 보수든 진보든 진지하게 학문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신학생, 목회자, 신학자, 평신도 사역자 등-에게 개방되어 있다. 학위과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가을학기 입학을 위하여는 2월1일까지, 봄학기 입학을 위하여는 11월1일까지 지원서류를 보내야 하나, 학교생활의 적응을 위하여 학교에서는 외국학생들이 가을학기에 입학하기를 원하고 있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 주소로 학교에 직접 편지를 보내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The Admissions Office,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409 Prospect Street,
New Haven, CT 06511
TEL. 203-432-5460.

한국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은 토플 600점 이상이 요구되며, 국내에서 목회학석사를 마친 학생들은 신학석사 과정에 입학할 것을 권하고 싶다. 국내의 신학교 교수들이 안식년에 리써취 펠로우(Reserch Fellow)로 머물기 위해서도 이 주소로 편지를 하여 자세한 지원안내를 받을 수 있다.

The Admissions Office,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409 Prospect Street,
New Haven, CT 06511
Tel. 203-432-5360.

한편 교회음악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야래의 주소로 연락하면 된다.

Ruth Lackstorm,
Yale Institute of Sacred Music,
409 Prospect Street,
New Haven, CT 06511
TEL. 203-432-5180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박사과정(Ph.D.) 과정에 대한 문의는

Office of Graduate School Admissions,
Yale University,
208323 Yale Station, New Haven, CT, 06520-8323
 

203-432-2770


인터넷을 통하여 http://www.yale.edu/divinity에 들어가면, 예일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도 있고, e-mail:ydsadmsn@minerva.cis.yale.edu로 연락해도 된다.

 


글쓴이 천사무엘 박사 약력: 연세대학교 (Th. B.), 연세대학교 대학원 (Th. M.),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미국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S.T.M.), 미국 Graduate Theological Union, Berkeley (Ph. D.), 현 한남대 구약학 교수, 출처: 목회와신학 9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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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9.23 Byreformanda Reply0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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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 합의서 전문(2018)

        [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 합의서 전문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판문점선언'을 군사적으...
    Date2021.08.13 Byreformanda Reply0 Views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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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수집할 글들

      글 수집하라     월간고신,   -한국교회의 계급적 직분이해, 1991. 2, (28-) ====세계교회협의회와 초혼제, 1991. 6, (54-) -평형의 신학, 1992.8., (52-) -아버지의 권위와 책임, 1994.5, (26-) -성수대교 지존파 그리고 한국교회, 1994.12. (82-) -윌로우...
    Date2021.06.10 Byreformanda Reply0 Views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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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WCC 선교와 전도 선언문: 함께 생명을 향하여

        WCC 선교와 전도 선언문: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WCC 선교와 전도에 대한 새로운 확언세계선교와전도위원회(CWME)는 2006년 포르토알레그레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이후 새로운 에큐메니칼 선교확언을 채택하기 위...
    Date2021.05.27 Byreformanda Reply0 Views4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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