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차별철폐교육의 재앙/ 바이어하우스


<크리스천투데이>(2015.1.19.) 보도문


럽의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 (1) 

                    

▲피터 바이어하우스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

세 주요 교단 기독교인들의 공동성명(2014년 12월 15일을 기점으로)


서론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지혜 안에서, 남자와 여자라는 상반성을 가지며 서로 보충·보완 역할을 할 수 있는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다(창 1:26-27; 2:21-24). 인간을 남자와 여자라는 상반성 가운데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자신 안에 있는 사랑의 공동체를 반영하고 있다. 즉 성령으로 결합된 성부와 성자 사이에 존속하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남녀 간의 혼인관계와 그로 인해 형성되는 가족관계 속에서 인류 존속의 기초를 놓고, 시대 종말까지 존재하는 창조 질서를 세웠다. 또 십계명 가운데 4, 6, 10번째 등 세 계명을 통해 남녀 간의 혼인관계와 가정이 붕괴되는 것을 막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부를 분리할 수 없는 독특한 공동체로 선언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으며(마 19:6), 어린아이들에 대해 특별한 보호와 애정을 가지시고 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 18:6).


사도들은 부모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윤리적인 교훈을 가르쳤으며(엡 5:21-6:4; 벧전 3:1-7), 바울은 남편과 아내 간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비유하여 묘사하였다(엡 5:23; 고전 11:3).


교회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전체 교회사 속에서, 그리고 모든 교단 안에서, 이러한 관점을 견고하게 유지하였다. 부부와 가정의 기초인 창조 질서를 해체시키려는 오늘날의 모든 동향들에 대항하여, 부부와 가정을 보호하는 것이 그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사례들


오늘날 가정들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파괴·해체되고 있는지에 대해, 기독교인들만 주목하고 경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결혼제도와 남녀 각각의 사명과 역할까지, 현대 이데올로기(유사 종교)에 의해 전반적으로 의문시되고 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연합하는 일부일처제라는 결혼 제도에 대항하여, 동성애적·레스비적·성전환적·혼음적 형태가 ‘성적 다양성’이라는 표현과 명목 아래 동등한 가치를 가진 생활 공동체로 왜곡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이러한 형태들을 반박하는 사람들은 ‘동성연애 혐오자’로 취급받고 비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성(Bipolarität)의 ‘성’(Geschlecht) 개념이 다양한 뜻을 가진, 원래 영문법 단어였던 ‘젠더’(gender)에 의해 구축되고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1. ‘성차별교육 철폐론(Gender Mainstreaming)’의 개념

정의


정의를 파악하기 매우 어려운 외국어 ‘Gender Mainstreaming(성차별교육 철폐론, GM)’ 속에는 이데올로기적 프로그램이 숨어 있다. 그 프로그램의 목적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사이에 존재하는 창조의 상반성과 한 가정 안에서 부모로서 갖는 위치를 완전히 폐지·무효화시키려는 것이다.


‘Gender’라는 단어는 생물학적 성별과는 전혀 상관 없이, 사람에 의해 교육되고 숙련된 사회적인 역할만을 묘사한다. 이 용어의 도입은 뉴질랜드의 심리학자인 존 머니(John Money, 1921-2008)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매우 위험한 실험을 하였는데, 그 결과를 토대로 성별 역할을 특정짓는 결정적인 것은 생물학적 천성이 아니라 양육과 교육이라 주장했다. 프랑스 철학자인 시몬느 드 보봐르(Simone de Beauvoir, 1908-1986)의 주장도 그와 일치한다: “여자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역사적 전개와 발전


이 ‘성차별교육 철폐론’은 19세기부터 앞서 일어난 여권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선상에서 시작됐다. 이 운동 초기에는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동등권을 요구했지만, 1990년 초 이래 ‘제3의 물결’인 페미니즘에서는 그 차원을 넘어 사회적·기능적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여성들의 동등한 위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제는 각각의 성별에 상관 없이, 심지어 모든 사람의 동일성을 주장하게 됐다.


GM의 개념은 1985년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 세계여성대회 때 처음 논의됐고, 1995년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4차 유엔 세계여성대회에서 진전됐다. 베이징 결의서는 국제연합(UN) 결의서로 채택됐고, 4년 후 유럽연합(EU) 암스테르담 조약에서 확정됐다. EU는 이미 1997년 ‘GM’을 회원국들의 의무로 선포하고, 1999년 5월 1일부터 법적 구속력을 갖고 실행했다. 이에 따라 독일 정부를 포함하여 EU 모든 정부들도 GM을 자신들의 법적 준칙 속으로 정착시켰다. 이는 공적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양성을 취급할 때, 어떤 차별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적 원칙을 의미한다. 이후로 많은 유럽 대학에서 ‘젠더학’(Gender-Studien)을 새로운 학과로 도입했고, 그로 인해 대학생들은 남녀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배워야 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교수였던 여성철학자 쥬디트 버틀러(Judith Butler, 1956- )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선구자로 알려졌는데, 자신을 레즈비언으로 밝히고 있다. 그녀는 1990년 출간된 저서 ‘Gender Trouble–Feminism and the Subversion of Identity’의 독일어 제목을 ‘성의 불쾌감’(Das Unbehagen der Geschlechter)이라 붙이면서, 제목부터 이미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전복과 파괴에 관해 다루고 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 부부와 가족,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본래 생물학적 성별에 따른 천성적인 의무가 없다고 한다. 나아가 그녀는 생물학적 성별에 기초한 모든 의무들은 남성 우월주의에 근거했다는 전제 하에, 성에 기초한 모든 구별을 근절시키고자 했다.


그러한 주장의 불합리성과 무모함이 확인된 가운데서도, 그녀는 ‘중성적 언어’ 도입을 시도했다. 그녀의 본질적 의도는 남성적·여성적인 것의 모든 구별을 폐기시키는 데 있었다. 모든 인격적인 개념을 사용하는 경우에 있어 양성적 형태(남학생과 여학생들; Schüler und Schülerinnen)를 함께 사용하든, 아니면 여성과 남성에 관련된 포괄적 단어의 형태, 예를 들어 ‘남학생’ 대신 ‘학생들’의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위스의 많은 초·중·고교에서는 실제로 지금 ‘부모1’ ‘부모 2’로 호칭함으로써,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양성적 역할의 차이에 대한 언급조차 회피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스웨덴에서는 선생님들이 학급 교실에서 남학생·여학생이라 부르는 것이 금지돼 있고, 학생들을 부를 때 공통적으로 ‘친구(Vänner)’라는 호칭어를 사용해야 한다.


젠더 이데올로기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도입하려 하며, 그 속에서 동성애를 포함해 젠더의 다양성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지기를 추구한다. 거대한 호칭의 일률성 안에서 양성의 모든 차이들을 없애려 시도하면서, 그들의 새로운 세계관에 기초한 사회로 바꾸고자 한다. 심지어 ‘새로운 사람’을 창조하기 위한 선구자적 도구로, ‘중성적 언어’를 만들고자 한다.


쥬디트 버틀러(Judith Butler)는 새로운 이론으로 사회적 인정을 받게 됐다. 특히 2012년 9월 프랑크푸르트 시에서 테오도르 W. 아도르노 상을 수상한 후, 20년 만에 그녀의 이론은 많은 대학에서 ‘젠더학’(Gender-Studies)이라는 이름 하에 정규 학과목으로 채택됐다.


2. ‘성 차별 교육 철폐론’의 영향과 결과


젠더 이데올로기를 옹호·주장하는 자들은 모든 분야에서 ‘성’의 절대 동일성을 요구하고,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나아가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 성 외에도 다양한 성들이 있음과, 모든 성적 성향들이 동등한 가치로 인정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각자가 고유의 성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유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동시에 옛부터 전승된 덕성, 도덕, 그리고 정절 같은 숭고한 가치 개념들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새로운 젠더 이데올로기들로 문화를 채우기 위해 지금까지의 고유 중심개념들을 무가치하게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진리와 책임의 기능을 동시에 가진 ‘자유’의 개념을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개념으로 파기하거나, 역기능화시킨다. 이로 인해 동성애주의에 대한 가치 평가와 양성주의(Heterosexualität)와의 동등성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사회나 언론에게서 동성애에 대한 두려움이나 미움 때문이라는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자)로 지탄받거나 정신 이상자로 취급받고 있다.


3. 생물학적 또는 인류학적인 혁명


GM은 생물학적 혁명의 결과이다. 두 번에 걸쳐 선행된 거대한 혁명들, 즉 프랑스 대혁명(1789)과 볼셰비키 혁명(1917) 이후 세 번째 세계사적 혁명으로 간주되고 있다. 두 거대한 혁명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에 대항하여, 즉 정치적 신분제와 경제적 계급사회에 대항했다면, 세 번째 혁명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하나님 주권에 대항하여 일어나고 있다.


젠더주의(Genderismus)는 무신론적이며 반신론적일 뿐 아니라, 교황 프란치스코가 강조했듯 사단적 근원들을 갖고 있다. 2012년 12월 21일 추기경단 전체 모임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젠더 이데올로기 안에 깊이 숨겨진 비진리성과 그 근간을 이루는 ‘인류학적 혁명’을 경고했다. 그는 이렇게 선포하였다.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투쟁은 인간 자신, 스스로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부인되는 그곳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도 무너져 버린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계속>


/피터 바이어하우스(Peter Beyerhaus)
신학박사, 독일 튀빙겐대학교 신학교수 은퇴
번역: 피터 장(Peter Chang)
(약학박사, 현 유럽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명예대표)


?

  1. No Image

    한국교회의 방언 정말 100% 가짜인가?/ 정병진

    한국교회의 방언 정말 100% 가짜인가? 정병진 목사 (화성 업코리아 정병진 국민기자) 들어가며 방언, 진짜 100%가짜인 것일까? 그리고 한국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방언(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 중에는 귀신방언도 있는 것일까? 경남산청의 샤론교회 담임이시자...
    Date2015.01.27 Bydschoiword Reply1 Views4310
    Read More
  2. No Image

    멀러 교수의 개혁파 정통신학 이해

    멀러 교수의 개혁파 정통신학 이해 출처불명의 글, 페이스북에서 옮김 개혁파 정통신학에 대한 멀러 테제에 대한 교의학적 성찰 1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뒤를 이어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초까지 이어진 개혁파 정통신학(reformed orthodoxy) 또는 소위 “칼...
    Date2015.01.27 Bydschoiword Reply0 Views3170
    Read More
  3. No Image

    기독교선교정책의 혁명적 변화를 요청하는 글

    기독교선교정책의 혁명적 변화를 요청하는 글 <한국일보> (2015.1.21.) 기고문 제목: 로컬 호구, 글로벌 호구 친구를 잃고 나는 쓴다. 스웨덴에서 온 내 유년기의 다정했던 친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더니 무시무시한 로봇 같은 대기업 공룡이 돼 한국에 상륙...
    Date2015.01.21 Bydschoiword Reply0 Views2043
    Read More
  4. 유럽의 이슬람화 현황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유럽의 이슬람화 현황 <크리스천투데이>(2015.1.21.) 보도문 이슬람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930년대 약 2억 3백만이었던 이슬람 인구는 1970년대 약 6억 8백만이 되었고, 1990년에는 약 10억 3천 4백만, 그...
    Date2015.01.21 Bydschoiword Reply0 Views1940
    Read More
  5. No Image

    한국교회 이단 재검증 문제점/ 강춘오

    재검증 이의 제기한 집단들 모두 ‘반한기총 세력’ 한기총, 재검증 대응따라 정체성 위기에 처할 수도 한기총 이단문제 재검증에 이의를 제기한 집단들 한기총이 지난해 11월 한국교계가 제기해온 이단문제에 대해 재검증을 하겠다고 선언한 후 이의제기를 한 ...
    Date2015.01.19 Bydschoiword Reply0 Views2214
    Read More
  6. 성차별철폐교육의 재앙/ 바이어하우스

    성차별철폐교육의 재앙/ 바이어하우스 <크리스천투데이>(2015.1.19.) 보도문 럽의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 (1) ▲피터 바이어하우스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 세 주요 교단 기독교...
    Date2015.01.19 Bydschoiword Reply0 Views1887
    Read More
  7. No Image

    한국 신학교의 문제점

    한국신학교의 문제점 (뉴스앤조이기사) 우리는 그동안 속아 왔습니다. 신학교는 진리를 말하며 선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즉 교회를 섬길 사람을 전문적으로 길러 내기 위해 세워졌다고 우리는 들어 왔습니다. 신학교가 다른 미숙한 그리스도인을 이끄...
    Date2015.01.14 Bydschoiword Reply0 Views2762
    Read More
  8. No Image

    우뇌형 좌뇌형 테스트

    우뇌형 좌뇌형 테스트 예일대학 어느 연구팀이 5년 동안의 탐구 끝에 완성하여 발표한 신기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2014/12/20 [www.ntdtv.co.kr 2014-12-19 03:08 AM] ​ 당신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무용수를 보았다면 오른쪽 뇌를 사용한다는 의미...
    Date2014.12.28 Bydschoiword Reply0 Views4085
    Read More
  9. No Image

    이정희가 말하는 민주주의

    통진당 이정희가 말하는 민주주의 끝났습니다. 잘못된 이념, 거짓 진보의 허망한 꿈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이정희 대표님. 통진당 해산 결정이 내려진 후,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무너진 것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갈고 다듬어온 자유...
    Date2014.12.27 Bydschoiword Reply0 Views1839
    Read More
  10. 김세윤의 대담: 이신득구

    김세윤의 대담: 이신득구 새관점 학파와 옛관점 학파의 논쟁, 야곱 타우베스, 알랭 바디우, 조르조 아감벤과 같은 신학 밖에서의 사도바울 연구로 바울 연구는 마치 르네상스를 맞은 듯하다. 바로 그 중심에 ‘한국이 낳은 바울 신학의 대가’ 라는 수식이 아깝...
    Date2014.12.27 Bydschoiword Reply0 Views2016
    Read More
  11. No Image

    조용기 목사의 직통계시 방언과 방언통역

    http://youtu.be/6Qn_vgScL4Y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6Qn_vgScL4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조용기 목사의 직통계시 방언과 방언통역     조용기 목사는 오래 전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단 주일...
    Date2014.12.26 Bydschoiword Reply0 Views3333
    Read More
  12. No Image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자들의 최종운명/ 김윤태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자들의 최종운명 김윤태/ 백석대학교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김윤태 박사(백석대)는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과 미전도인들의 연관성, 타종교의 믿음과 그리스도의 사역과 성령의 사역의 상관성, ...
    Date2014.12.26 Bydschoiword Reply0 Views2784
    Read More
  13. No Image

    공동 필수 교양도서(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공동 필수 교양도서(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세 대학의 필수 권장 도서 목록 중 2곳 이상 겹치는 책들 1. 고향 – 이기영 2. 과학 혁명의 구조 – 쿤 3. 광장 – 최인훈 4. 구운몽 – 김만중 5. 국부론 – 애덤 스미스 6. 군주론 – 마키아벨리 7. 그리스 비극 – 아...
    Date2014.12.26 Bydschoiword Reply0 Views3368
    Read More
  14. No Image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헌재 요약 발표문(역사문헌)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 결정 요약 발표문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사건 (2013헌다1 통합진보당 해산, 2013헌사907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 [ 선고 ] 헌법재판소는 2014년 12월 19일 재판관 8(인용) : 1(기각)의 의견으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
    Date2014.12.20 Bydschoiword Reply0 Views1612
    Read More
  15. No Image

    첫 인상 10가지

    첫 인상 10가지 1. 시간을 준수한다 사람들은 준비된 사람을 신뢰한다. 약속시간보다 먼저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한다. 2. 아이 컨택에 신경쓴다 아이컨택을 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눈을 피하면 자신감이 없거나 무언...
    Date2014.12.19 Bydschoiword Reply1 Views200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