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全天候) 감사와 사랑의 시간
김준곤 <예수칼럼> 아카이브 11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 크리스챤에겐 사랑의 사건이 아닌 것이 없다. 그의 시간은 전천후 사랑과 밀월의 시간인 것이다. 주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익함을 이룬다. 환경이나 사람에 의해서 주어지거나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과 상관없이 속에 있는 기쁨인 것이다. 종은 울릴 때 까지 종이 아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다. 사랑은 사랑할 때 까지 사랑이 아니다. 축복은 감사할 때 까지 축복이 아니다.
ⓒ 리포르만다, 무단 전재-재배포-출처 밝히지 않는 인용
▶ 아래의 SNS 아이콘을 누르시면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