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렇게 말한 일이 없다
김준곤 <얘수칼럼> 아카이브 2
예수의 주장: 나는 생명의 떡이다. 생명수(生命水)다. 나는 너의 빛이다. 나는 네 선한 목자요 너희는 내 양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나를 믿으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 고 영생을 준다(요 1:12). 나는 하나님과 화해하는 유일(唯一)의 구속의 길이며 하나님을 아는 유일(唯一)의 진리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새 생명 원천이다(요14:6). 나와 하나님은 하나다. 이 말은 태양의 존재만큼 확실한 사실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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