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한국 교계 긴급 성명서

 

오늘 한국 교계 긴급 성명서 발표에는 한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소속 장로교감리교성결교 교단을 포함한 26개 교단장들이 참여했습니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 목사)에는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예장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예장대신(총회장 이종승 목사), 예장고신(총회장 배굉호 목사), 예장합신(총회장 최칠용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신상범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장 유관재 목사)를 포함한 한국 교회 26개 주요 교단장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기독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함께 참여했습니다한국기독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한기총한교연을 비롯한 연합기관들과 교단단체 등이 연합으로 결성하여 제19대 총선과 제18대선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선거20대 국회의원선거19대 대통령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에게 한국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가 참여했습니다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는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의원),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채의숭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한일기독의원연맹(공동대표 황우여 장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상임대표 김영진 장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광역시도시군 기독교계 대표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들 단체와 함께 36개 신학대 1200여 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 교수)가 성명 발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들 단체와 대표들은 한국 교계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한국의 5만여 교회 1천만 성도들을 대표하여 다음과 같이 국회와 정부정치권에 호소합니다.

 

하나현재 국회개헌특위에서 논의하고 있는 개헌(내용 중 성평등’ 보장 규정 신설을 절대 반대합니다.

 

현행 헌법은 남녀의 양성평등을 보장하고 있는데 이를 성평등으로 바꾸어 성평등을 보장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개헌()을 절대 반대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성평등(Sexual Equality)은 생물학적인 남녀의 평등을 의미하지만 성평등(Gender Equality)’은 양성평등의 줄임말이 아니고 남녀의 2분법적 구분을 없애고 제3의 50여 가지 사회적 성을 창설하여 개인에게 그 선택권을 부여하고 모든 사회적 성들간의 평등을 국가가 보장하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남녀가 구분되는 화장실이나 목욕탕은 없어지고 결혼도 남자끼리 하든여자끼리 하든심지어 사람과 짐승이 하든 아무 상관이 없으며 그것이 정상화되기 때문에 그것을 비정상이라 하거나 부도덕하다고 말하면 이를 국가가 도리어 인권침해차별행위라 하여 처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현행 헌법 제11조 제1항의 차별금지 사유는 성별종교사회적 신분으로만 한정되어 있는데 등 어떠한 이유로도를 추가하여 차별금지 사유를 무제한 확대하는 개헌()을 절대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장애언어를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므로 이런 것들을 추가하는 것은 무방하지만 등 어떠한 이유로도를 차별금지 사유로 추가하는 것은 그 속에 성적지향(동성애양성애근친상간소아성애수간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렇지 않아도 성적지향은 이미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제3호에 차별금지 사유로 들어가 있어 에이즈(AIDS)를 확산시키는 등 큰 문제가 발생하여 성적지향을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삭제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도리어 이를 최고규범인 헌법에서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법과 정의 관념 및 민의에 역행하는 개악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하나현행 헌법 제36조 제1항의 혼인 및 가족의 성립조건은 남녀의 양성평등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양성평등을 성평등’ 또는 평등으로 고치는 개헌()을 절대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양성평등을 성평등’ 또는 평등으로 고치면 남자끼리여자끼리 하는 동성혼 가정이나 일부다처일처다부복혼 등의 가정이 합헌화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현재 법률(국가인권위원회법기관으로 되어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격상시키는 개헌()을 절대 반대합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과 이에 근거한 지방의회의 인권조례 또는 성평등 조례에 성적지향과 살인테러를 정당화하는 IS이슬람 등 반사회적 종교를 차별금지 사유로 보호 조장하고 있으므로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 그 개정 또는 폐지가 시급한데이를 시정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이러한 것들을 헌법으로까지 보호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도덕적 사회적 안전망이 완전히 파괴될 것은 이미 영국프랑스미국캐나다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동성혼 등을 보호 조장하는 위 네 가지 개헌안이 통과되면 마치 통제불능의 경사(Slippery Slope)와 같이 개정된 헌법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현재 양성평등기본법이 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고 군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규정이 폐지되며 동성애이슬람 반대자를 형사처벌(2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까지 할 수 있는 강력한 차별금지법과 남자 며느리여자 사위를 보게 만드는 동성혼 합법화법이 제정되고 문제가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이 더 강화됨으로써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에 연면하게 내려오는 남녀의 혼인으로 구성된 전통가정과 이를 지탱해주는 법체계와 종교(기독교)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남성 간에는 거의 항문성교를 함)와 동성혼 등의 가정이 합법화되고 확산되어 마침내 국가는 쇠망하고 말 것입니다.(State is committing suicide)

 

하나현행헌법 제 10조 제11조 등은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사람으로 변경하고 망명권과 난민보호규정을 신설하는 개헌()을 절대 반대합니다.

유럽은 강경 이슬람 난민들이 유입된 이후 각종 테러 이슬람 난민들에 의한 강간률 폭증(스웨덴 세계1)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영국·프랑스·독일 등이 인정했고 영국은 EU를 탈퇴하는 상화까지 이르렀습니다그리하여 일본은 자국민보호를 위해 외국인력 유입에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정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 60만 명에게 영주권을 부여한다고 하는데 이중 약 16만명이 이슬람 교도들입니다갈수록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체류자가 증가하고 이에 다른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속에서 오히려 내국민의 보호와 사회안전망의 제도적 장치가 절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외국인 체류자 모두에게 확대하고 망명권을 신설하는 것은 테러분자들이 잠입한 외국난민과 강경 이슬람 유입불법체류자 등에 대한 내국인 안전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고 호혜주의 원칙에도 반함으로 강력반대합니다따라서 국가와 사회의 기초인 전통가정을 무너뜨리며 사회의 안전망을 파괴하는 위 개헌은 헌법 개정의 한계를 일탈한 위헌 무효의 개헌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국민이 국가의 법에 복종하는 것은 법이 가져야할 윤리성도덕성사회성공공복리성에 있지 결코 법의 강제성에 있지 아니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정부정당이 충분한 검토와 여론수렴 과정 없이 기습적으로 개헌을 강행한다면 천부인권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 국가안전보장을 헌법의 핵심가치로 보장하는 우리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국민의 저항권 행사가 불가피함을 천명합니다.

 

하나국가인권위원회법 제 2조 제 3호에 비정상적이고 부도덕한 성적지향(동성애동성혼등)’을 평등권 침해의 차별금지 사유의 하나로 포함시킴으로써 에이즈(AIDS)확산 등 심각한 사회적 병폐를 가져오고 있습니다특히 17개 광역 시,도 시군구 및 시군 243개 가치단체에 동성애동성혼 등을 보호조장하는 인권조례 또는 성평등 조례 제정권고의 근거 조항이 되고 있으므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수고를 다하고 계시는 국회의원들께서는 국가인권회법 차별금지사유’ 중에서 성적지향을 삭제 개정을 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하나충남부여에 추진 중인 할랄도축장 건설 추진 계획을 취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정권에서 전라북도익산시대구광역시제주도강원도 등에 할랄파크(Halal-Park)를 조성하려다가 국민들의 반대로 중지하고 지자체들은 포기했습니다그런데 또 다시 충남 부여에 할랄도축장(HalaL-Slaughterhouse) 건설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정부는 살인테러 등을 정당화 하는 IS 이슬람 등 반사회적인 종교집단의 합법적 침투를 가능하게 하는 할랄 정책을 취소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하나정부는 종교인 과세를 내년 1월에 시행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한국 교회는 종교인 과세를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보다 철저한 준비와 종교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후 시행하여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위의 내용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제19대 대통령 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질의한 내용이며여야 4당 대선후보 선대위는 대부분 긍정적으로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그리고 지난 4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 12층 컨벤션홀에서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제19대 대선후보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에서 선대위 기독교위원회 위원장들이 공개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이처럼 이미 한국 교회와 언론 앞에 공표한 내용을 잘 이행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7년 8월 24

 

한국교회교단장회의(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 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공동대표 김진표전용태황우여채의숭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전국 광역시도시군 기독교계 대표단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 교수)

?

  1. No Image

    샌디메니안주의 (Sandymanianism, Believism)

    샌디메니안주의 (Sandymanianism, Believism) 마틴 로이드존스 “18세기말경에 스코틀랜드에 존 글라스(John Glas)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영국인 사위를 두었는데 그의 이름은 샌디멘(Sandyman)이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같이, 매우 인기가 있고 ...
    Date2019.11.30 Bydschoiword Reply0 Views891
    Read More
  2. No Image

    한 명 전도한 목사

    스코틀랜드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화입니다. 평소처럼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장로님들이 목사님과 면담을 하기 위해서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장로님들중 대표 한 사람이 목사님에게 사임을 요청했습니다. 장로들은 목사님이 직무를 감당하시기에 너무 늙었다...
    Date2019.11.30 Bydschoiword Reply0 Views800
    Read More
  3. No Image

    웨슬리의 구원의 조건 / 장기영

    --- 웨슬리의 “구원의 공로”와 “구원의 조건” 사이의 구분 --- 장기영 교수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과정에서 인간이 신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기를 원하시는가? 아니면 인간의 어떤 반응도 전혀 고려하시지 않고, 심지어 그가...
    Date2019.11.30 Bydschoiword Reply0 Views867
    Read More
  4. No Image

    휫필드가 웨슬리에게 보낸 표지

    조지 휫필드가 존 웨슬리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서론 사랑하는 웨슬리의 설교에 반대하여 이 편지를 출판하는 것이 얼마나 다른 결과를 초래할지를 매우 잘 알고 있다. 만인 구원론을 불굴의 의지로 지지하고 있는 많은 내 친구들은 당장 기분이 상할 것이고 ...
    Date2019.11.30 Bydschoiword Reply0 Views900
    Read More
  5. No Image

    이재용 판결문에 나타난 의문 4가지

    ‘대통령과 피고인 이재용 사이에는… 각 단독면담과 이에 따라 이뤄진 승마지원행위 과정에서, 피고인 이재용의 포괄적 현안인 ‘승계작업’에 대해, 대통령이 우호적 입장을 취하거나 부정적 입장을 취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Date2019.11.30 Bydschoiword Reply0 Views786
    Read More
  6. No Image

    한국 교계 긴급 성명서/ 동성애 관련 대 정부 메시지

    한국 교계 긴급 성명서 오늘 한국 교계 긴급 성명서 발표에는 한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소속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교단을 포함한 26개 교단장들이 참여했습니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공동대표 김선규, 이성희, 전명구 목사)에는 예장...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862
    Read More
  7. No Image

    목회자의 실수 10가지

    목회자의 실수 10가지 미국 목회전문 인터넷매체 '처치리더스'가 최근 '교인들을 망치는 목회자들의 행동 10가지'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을 쓴 미국의 목회 전문가이자 기독교 작가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는 먼저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743
    Read More
  8. No Image

    복음주의와 근본주의

    복음주의와 근본주의 존 스토트 다음은 존 스토트의 저서 ‘복음주의의 기본진리(Evangelical Truth)’에서 제시한 근본주의와 복음주의를 구분하는 10 가지 기준입니다. 저는 복음주의자입니다. 근본주의는 배격합니다. 첫 번째, 근본주의는 반지성주의 경향을 ...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807
    Read More
  9. No Image

    친구의 조건 다섯 가지

    친구의 조건 다섯 가지 첫째, 유정(有情) 인간미, 눈물, 사랑 무정한 사람이거든 친구로 삼지 말라. 인간다움의 첫째 조건이 인정이다. 원만한 성품 우정의 제1덕목을 '좋은 성품'이다. 둘째, 예의 예의가 없거든 보지 말라. 듣지 말라, 말하지 말라. 예의가 ...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937
    Read More
  10. No Image

    종교인 과제법 연기/ 이혜훈

    종교인 과제법 연기/ 이혜훈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에 바른정당 소속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이혜훈 대표가 10일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2015년에 통과된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에 의해...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786
    Read More
  11. No Image

    대한민국 육군대장의 갑질

    대한민국 육군대장의 갑질 육군대장의 갑질/ 이한의 난 1975년도 3월에 군입대하여 논산훈련소에서 기본훈련을 받고 또 102보충대에서 자대 배치전 마지막 훈련을 받는 중에 사단수색대에 착출이 되어 만기제대 할 때까지 죽을 고생을 했다. 적 GP 코앞에서 날...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1 Views1384
    Read More
  12. No Image

    복음주의와 근본주의/ 김효성

    복음주의 비평 김효성 목사 2017년 6월 12일 수정 머리말 본서는 저자가 이전에 쓴, 그러나 지금은 절판된, 현대교회문제: 배교, 타협, 혼란이나 현대교회문제자료집 등에 있는 ‘복음주의’와 ‘근본주의’에 관한 자료들을 다시 정리하고 또 그 동안 수집한 기타...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1598
    Read More
  13. No Image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차이점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차이점 김영환 교수 들어가는 말 루터에 의해 종교개혁이 시작된 이후 스위스 제네바는 프랑스 사람 존 칼빈에 의해 참된 교회 건설의 전초기지가 되었다. 유럽의 수많은 개혁 지도자들은 이 곳 제네바 교회와 그 교회의 지도자 칼빈으...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1439
    Read More
  14. No Image

    인터콥(선교단체)에 대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연구보고서

    인터콥(선교단체)에 대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연구보고서 고신선교위원회에서는 이미 인터콥이 선교에 유해하다는 판정을 한 바가 있다. 고신 선교위원회와 여러 교단과 선교단체의 지적을 받은 인터콥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신학지도위원회의 자문을 받...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805
    Read More
  15. No Image

    폐쇄위기의 오프라인 신학교들

    - [취재수첩] 풀러신학교 지역 캠퍼스 매각과 온라인 추세에 대한 우려 뉴스앤조이 (2017.07.31.) [미주뉴스앤조이=양재영 기자] 얼마전 일부 지역 캠퍼스를 폐쇄한다고 발표한 풀러신학교의 발표는 에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었다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높...
    Date2019.11.21 Bydschoiword Reply0 Views77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51 Next
/ 51